chip away
구동사B2조금씩 깎아 내거나 서서히 약화시키다
phrasal verb구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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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아내다, 깎아내다 — 단단한 표면이나 물체를 조금씩 쪼아 내거나 깎아 내다B2
to break off or remove small pieces from a hard surface or object
The workers chipped away at the old concrete with hammers.
인부들은 망치로 오래된 콘크리트를 조금씩 깎아 냈다.
She chipped away at the ice until the door finally opened.
그녀는 문이 마침내 열릴 때까지 얼음을 조금씩 깨냈다.
유의어chisel away, hack away
반의어build up, put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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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다, 약화시키다 — 무엇을 조금씩 줄이거나 약화시키다B2
to gradually reduce, weaken, or damage something by small amounts
Rising costs have been chipping away at the company’s profits.
상승하는 비용이 그 회사의 이익을 조금씩 잠식해 왔다.
The new evidence chipped away at his confidence.
새로운 증거는 그의 자신감을 서서히 약화시켰다.
유의어erode, wear down, undermine
반의어strengthen, reinforce
뉘앙스 · 쓰임
‘reduce’는 단순히 줄인다는 일반적인 말이고, ‘erode’는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닳거나 약해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undermine’은 기반이나 권위를 몰래 또는 점진적으로 약화시키는 뉘앙스가 있고, ‘chip away at’은 작은 행동이나 변화가 반복되어 결과적으로 약화·감소가 일어나는 과정을 강조합니다.
물리적으로 돌, 얼음, 벽 등을 조금씩 깎아 낼 때도 쓰지만, 뉴스·비즈니스·학술적 문맥에서는 신뢰, 권리, 이익, 지지, 장벽 등을 ‘서서히 약화시키다’라는 비유적 의미로 많이 사용됩니다. 보통 전치사 ‘at’과 함께 ‘chip away at confidence/the problem/support’처럼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hisel away
- 끌 같은 도구로 깎아 내는 느낌이 더 구체적입니다.
- hack away
- 더 거칠고 힘을 들여 반복적으로 잘라 내거나 쳐 내는 뉘앙스입니다.
- erode
- 오랜 시간에 걸쳐 자연스럽거나 점진적으로 닳아 없어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 wear down
- 반복적인 압박이나 사용으로 지치게 하거나 약화시키는 의미가 강합니다.
- undermine
- 권위, 신뢰, 기반 등을 보이지 않게 또는 서서히 약화시키는 뉘앙스입니다.
반의어
- build up
- 깎아 내는 것이 아니라 쌓아 올리거나 축적하는 의미입니다.
- put together
- 조각내거나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부분을 조립하는 의미입니다.
- strengthen
-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 강하게 만드는 의미입니다.
- reinforce
- 기존의 것에 힘이나 지지를 더해 강화하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