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come to hand은(는) come to one's handtense_variation, to handtense_variation이기도 합니다.

come to hand

숙어C1formal
US/ˌkʌm tə ˈhænd/

물건·정보·편지 등이 도착하거나 이용 가능해지다

phrase

  1. 1

    편지, 문서, 물건, 정보 등이 도착하거나 접수되다C1

    if a letter, document, object, or piece of information comes to hand, it arrives or is received

    • Your application has come to hand and will be reviewed next week.

      귀하의 신청서는 접수되었으며 다음 주에 검토될 예정입니다.

    • As soon as further details come to hand, we will contact all affected customers.

      추가 세부 사항이 들어오는 대로 영향을 받는 모든 고객에게 연락드리겠습니다.

  2. 2

    필요한 물건이나 정보가 이용 가능해지거나 손쉽게 구해지다C1

    to become available or be found when needed

    • We used whatever tools came to hand to repair the fence.

      우리는 울타리를 고치기 위해 손에 잡히는 도구는 무엇이든 사용했다.

    • No clear evidence has come to hand to support the claim.

      그 주장을 뒷받침할 명확한 증거는 아직 확보되지 않았다.

뉘앙스 · 쓰임

arrive는 단순히 ‘도착하다’를 넓게 말하는 중립적 표현이고, receive는 ‘받다’라는 행위의 주체를 강조합니다. come to hand는 물건이나 정보가 자연스럽게 ‘수중에 들어왔다’는 느낌이 있으며, 편지·문서·자료처럼 확인하거나 처리할 대상에 잘 어울립니다. come in은 더 구어적이고, become available은 더 일반적·설명적인 표현입니다.

주어는 보통 편지, 문서, 신청서, 증거, 정보, 자료, 물건 등이며 사람을 주어로 쓰지 않습니다. ‘I came to hand’처럼 말하면 어색합니다. 현대 구어에서는 다소 딱딱하거나 구식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친구 사이의 대화에서는 ‘It arrived’나 ‘I got it’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arrive
가장 일반적인 ‘도착하다’라는 뜻으로, 격식성이 덜하고 사람·물건·소식 모두에 폭넓게 쓰입니다.
be received
수신·접수의 의미를 더 직접적으로 나타내며 공식 문서에서 매우 흔합니다.
come in
정보, 연락, 신청서 등이 ‘들어오다’라는 뜻의 더 구어적이고 일상적인 표현입니다.
be available
이용할 수 있다는 일반적인 의미로, come to hand보다 덜 관용적이고 더 직접적입니다.
be at hand
가까이에 있거나 곧 사용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come to hand보다 위치나 즉시성을 더 강하게 느끼게 합니다.
turn up
뜻밖에 발견되거나 나타난다는 구어적 느낌이 강합니다.

반의어

go missing
도착하거나 접수되는 것이 아니라 분실되거나 행방을 알 수 없게 됨을 뜻합니다.
fail to arrive
예상한 물건이나 정보가 도착하지 않았다는 직접적인 반대 의미입니다.
be unavailable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없다는 가장 일반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be out of reach
물리적으로나 비유적으로 손이 닿지 않아 구할 수 없다는 느낌을 줍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hand는 오래전부터 ‘손’뿐 아니라 ‘소유, 통제, 접근 가능한 범위’를 뜻하는 말로 쓰였습니다. 따라서 come to hand는 어떤 것이 실제로 손에 들어오거나 처리할 수 있는 범위 안으로 들어온다는 이미지에서 발전한 표현입니다. 서신과 문서가 물리적으로 전달되던 시대의 공문·상업 서신 표현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 편지나 서류가 내 ‘손(hand)’까지 ‘온다(come)’고 떠올리면 ‘도착하다, 접수되다, 손에 들어오다’라는 의미를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