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dead on the vine

숙어C1
US/ˌded ɑːn ðə ˈvaɪn/UK/ˌded ɒn ðə ˈvaɪn/

일이나 계획이 시작되기도 전에 실패하거나 중단된 상태

phrase

  1. 1

    계획, 제안, 사업 등이 충분히 발전하거나 성공하기 전에 실패하거나 중단된C1

    used to describe a plan, proposal, project, or opportunity that has failed or stopped before it could develop or succeed

    • Without funding, the new research project was dead on the vine.

      자금이 없어서 그 새로운 연구 프로젝트는 시작도 제대로 하기 전에 무산되었다.

    • The bill was dead on the vine after several key senators refused to support it.

      몇몇 핵심 상원의원들이 지지를 거부하자 그 법안은 추진력을 잃고 사실상 폐기되었다.

뉘앙스 · 쓰임

‘fail’은 단순히 실패했다는 일반적인 말이고, ‘dead on the vine’은 특히 성장·진행·실현될 기회도 얻기 전에 추진력이 끊겼다는 점을 강조한다. ‘fall through’는 약속이나 계획이 성사되지 않았다는 뜻이 강하고, ‘dead in the water’는 이미 진행 중이던 일이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 상태라는 뉘앙스가 더 강하다.

주로 be 동사와 함께 ‘be dead on the vine’ 형태로 쓰인다. 사람에게 직접 쓰기보다는 계획, 제안, 사업, 협상, 법안처럼 추상적인 대상에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실제 죽음을 뜻하는 표현이 아니므로 문맥상 비유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 좋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dead in the water
진행 중이던 일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상태를 강조한다.
doomed from the start
처음부터 실패할 운명이었다는 판단이나 예측을 더 강하게 드러낸다.
fall through
계획, 합의, 거래 등이 성사되지 않았다는 의미가 중심이며 덜 비유적이다.

반의어

get off the ground
계획이나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작되거나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take root
아이디어나 제도가 자리 잡고 안정적으로 퍼지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gain momentum
일이 점점 더 추진력과 지지를 얻는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포도나 토마토 같은 열매가 덩굴에 달린 채 익지 못하고 말라 죽는 농업적 이미지에서 나온 비유적 표현이다. 실제로 수확되거나 이용되기 전에 죽어 버린다는 그림이, 계획이나 제안이 결실을 맺기 전에 실패한다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 덩굴(vine)에 달린 과일이 익기도 전에 죽어 버린 모습을 떠올리면, 계획이 ‘결실을 맺기 전에’ 무산된다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