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e
숙어B1놀람·걱정·실망을 나타내는 가벼운 감탄사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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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머나, 저런 — 놀람, 걱정, 실망, 당황을 부드럽게 나타내는 감탄 표현B1
a mild expression used to show surprise, worry, disappointment, or embarrassment
Dear me, I completely forgot about the meeting.
이런, 회의가 있다는 걸 완전히 잊어버렸네.
Dear me, what a mess this room is!
아이고, 이 방이 정말 엉망이구나!
뉘앙스 · 쓰임
"Oh my God"보다 훨씬 순하고 종교적·강한 느낌이 없습니다. "Oh dear"와 매우 비슷하지만, "dear me"는 조금 더 구식이거나 점잖은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심각한 충격보다는 작은 놀람, 걱정, 당황, 안타까움에 어울립니다.
주로 단독으로 쓰거나 문장 앞에 붙여 씁니다. 강한 분노나 큰 사고에는 너무 약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젊은 사람의 캐주얼한 대화에서는 일부러 귀엽게, 장난스럽게, 또는 옛날식 말투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oh dear
- 의미가 거의 같지만 더 흔하고 자연스럽게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goodness me
- 역시 순한 감탄사이며, 조금 더 놀람의 느낌이 강하고 다소 구식일 수 있습니다.
- my goodness
- 놀람이나 충격을 나타내며, 'dear me'보다 약간 더 감정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반의어
- no problem
- 걱정이나 놀람이 없고 괜찮다는 뜻이므로 상황 반응이 반대입니다.
- never mind
- 문제를 크게 여기지 말라는 뜻으로, 당황이나 걱정을 표현하는 'dear me'와 반대되는 태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dear"는 원래 '소중한, 사랑하는'이라는 뜻이지만, 영어에서는 감탄사에서 감정을 부드럽게 나타내는 말로도 쓰였습니다. "dear me"는 "Oh dear"와 같은 계열의 완곡한 감탄 표현으로, 강한 욕설이나 종교적 표현을 피하면서 놀람이나 걱정을 나타내는 방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Dear me!"를 한국어의 순한 감탄사 "어머나!", "아이고!", "이런!"처럼 외우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