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Die back

구동사C1
/ˌdaɪ ˈbæk/자주 쓰임

식물의 줄기나 잎이 끝부분부터 말라 죽다

phrasal verb구동사

  1. 1

    끝부터 말라 죽다, 고사하다식물의 잎, 줄기, 가지 등이 끝이나 바깥 부분부터 점차 말라 죽다C1

    If a plant, or part of a plant, dies back, it gradually dies from the tips or outer parts, often while the roots remain alive.

    • The leaves die back in winter, but the plant grows again in spring.

      그 잎들은 겨울에 말라 죽지만, 식물은 봄에 다시 자란다.

    • Cut away any stems that have died back after the frost.

      서리 후에 말라 죽은 줄기는 모두 잘라 내세요.

    • The tips of the branches began to die back during the long drought.

      긴 가뭄 동안 가지 끝부분이 말라 죽기 시작했다.

뉘앙스 · 쓰임

wither는 식물이 시들거나 말라가는 일반적인 표현이고, die back은 특히 끝부분이나 지상부가 죽어 들어가며 뿌리나 밑동은 남아 있을 수 있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die down은 소리·바람·흥분 등이 약해지는 것을 말해 식물의 고사에는 보통 쓰지 않습니다. die off는 집단이나 개체 수가 차례로 죽어 없어지는 느낌이어서, 한 식물의 가지나 줄기가 부분적으로 죽는 die back과 다릅니다.

원예, 식물학, 정원 관리, 농업 관련 문맥에서 많이 쓰입니다. 주어는 보통 plant, leaves, stems, shoots, branches, foliage 같은 식물 관련 명사이며, 수동태로 쓰지 않는 자동사 구동사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wither
식물이 시들거나 마르는 일반적 표현으로, 끝부분부터 죽어 들어간다는 의미는 die back보다 약합니다.
wither away
점점 약해지거나 말라 없어지는 느낌이 강하며, 식물뿐 아니라 사람·조직 등에도 비유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die off
여러 개체나 집단이 차례로 죽어 없어지는 뜻이 강해, 한 식물의 일부가 말라 죽는 die back과 다릅니다.

반의어

grow back
죽거나 잘린 부분이 다시 자라나는 것을 뜻합니다.
sprout
새싹이나 새 줄기가 돋아나는 것을 뜻하며, 회복·재성장의 시작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