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Do or die

숙어B2
/ˌduː ər ˈdaɪ//ˌduː ɔː ˈdaɪ/

성공하지 못하면 끝장이라는 절박한 상황

phrase

  1. 1

    성공해야만 하며 실패하면 매우 심각한 결과가 따르는 절박한 상황이나 태도B2

    used to describe a situation in which you must succeed because failure would have very serious consequences

    • For the team, tonight’s game is do or die.

      그 팀에게 오늘 밤 경기는 이기느냐 끝장이냐의 문제다.

    • With only one investor left to meet, it was a do-or-die moment for the company.

      만날 투자자가 한 명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 순간은 회사의 사활이 걸린 순간이었다.

뉘앙스 · 쓰임

“now or never”는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는 시간적 긴박감이 강하고, “make or break”는 성공과 실패가 미래를 결정한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do or die”는 그보다 더 극적이고 결사적인 느낌이 있어, 실패의 결과가 매우 심각하게 들립니다.

일상 대화에서도 쓰이지만 다소 극적인 표현이므로 사소한 일에는 과장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명사 앞에서 형용사로 쓸 때는 보통 하이픈을 넣어 “do-or-die decision”, “do-or-die match”처럼 씁니다. 실제 죽음을 의미하는 경우보다는 비유적으로 ‘절체절명의’라는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make or break
성공 여부가 미래를 결정한다는 뜻으로, ‘do or die’보다 덜 극적이고 비즈니스·경력 상황에 자주 쓰입니다.
now or never
마지막 기회라는 시간적 긴박감에 초점이 있으며, 실패의 치명성보다는 ‘지금 해야 한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sink or swim
도움 없이 스스로 해내거나 실패해야 한다는 의미가 강해, 자립과 생존의 뉘앙스가 있습니다.

반의어

low-stakes
결과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위험 부담이 낮다는 뜻입니다.
no pressure
긴장하거나 반드시 성공해야 할 압박이 없다는 뜻으로, ‘do or die’와 반대되는 분위기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해내라,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는 직설적인 구조에서 나온 영어 표현입니다. 군사적·영웅적 맥락에서 결사의 각오를 나타내는 말로 널리 쓰였고, 이후 스포츠와 일상적 경쟁 상황에도 확대되었습니다.

💡 ‘do’는 해내는 것, ‘die’는 실패했을 때의 최악의 결과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둘 사이에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느낌을 떠올리세요.

do or die’(이)가 들어간 숙어 · 구동사

  • Either do or die숙어성공하기 위해 결사적으로 해내야 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