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e up like a dog's dinner
숙어C1informal지나치게 꾸미거나 요란하게 차려입은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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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이나 외모가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과하게 꾸며져 있는 상태C1
dressed, made up, or decorated in a way that is too elaborate, flashy, or overdone
She turned up to the casual lunch done up like a dog's dinner, in a sequined dress and enormous earrings.
그녀는 캐주얼한 점심 모임에 반짝이 드레스와 커다란 귀걸이를 하고 지나치게 요란하게 차려입고 나타났다.
There's no need to get done up like a dog's dinner—it's only a barbecue in the garden.
그렇게 과하게 꾸밀 필요 없어. 그냥 정원에서 하는 바비큐일 뿐이야.
뉘앙스 · 쓰임
overdressed는 단순히 ‘상황에 비해 너무 격식 있게 입었다’는 뜻이지만, done up like a dog's dinner는 더 영국식이고 익살스러우며 ‘요란하고 취향이 과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dressed to the nines는 ‘매우 멋지게 차려입다’라는 긍정적 의미로도 많이 쓰이지만, 이 표현은 대체로 놀림이나 비판의 색이 있습니다.
상대의 옷차림을 평가하는 말이므로 직접 말하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친한 사이에서 농담처럼 쓰거나, 제3자를 묘사할 때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로 영국·아일랜드·호주 등에서 자연스럽고, 미국 청자에게는 생소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overdressed
- 상황에 비해 너무 격식 있게 입었다는 중립적·일반적 표현
- dressed to the nines
- 매우 멋지게 차려입었다는 긍정적 의미로도 자주 쓰임
- dolled up
- 비격식 표현으로, 특히 화장이나 꾸밈을 많이 했다는 뜻이며 문맥에 따라 긍정적일 수도 있음
반의어
- underdressed
- 상황에 비해 너무 수수하거나 격식 없이 입은 상태
- dressed down
- 일부러 편하거나 캐주얼하게 입은 상태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영국 영어의 dog's dinner는 원래 뒤섞인 음식이나 보기 좋지 않은 것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이며, done up/dressed up과 결합해 ‘꾸몄지만 결과가 과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나타내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 ‘개 밥처럼 이것저것 섞여 요란해 보인다’고 상상하면, 과하게 꾸며서 오히려 촌스럽거나 우스운 모습이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