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har·nel
C2literary시체를 납골당이나 시체 안치소에 넣다
verb동사
- 1
안치하다, 납골하다 — 시체나 유해를 납골당, 시체 보관소, 무덤 등에 안치하다C2〔literary〕
to place a dead body or human remains in a charnel house, tomb, or similar place
The monks encharnelled the bones beneath the old chapel.
수도사들은 그 뼈들을 오래된 예배당 아래에 안치했다.
The fallen soldiers were encharnelled in a crypt after the battle.
전사한 병사들은 전투 후 지하 납골실에 안치되었다.
- 2
시체로 가득 채우다 — 어떤 장소를 시체나 유골이 가득한 곳처럼 만들다C2〔literary〕
to make a place resemble a charnel house, especially by filling it with death or remains
The plague encharnelled the city with unburied dead.
역병은 그 도시를 매장되지 않은 시체들로 가득한 곳처럼 만들었다.
His poem imagines a battlefield encharnelled by centuries of war.
그의 시는 수 세기의 전쟁으로 시체가 쌓인 전장을 상상한다.
뉘앙스 · 쓰임
bury는 일반적인 ‘묻다’이고, entomb은 ‘무덤에 안치하다’라는 격식 있는 말입니다. encharnel은 특히 charnel house, 즉 유골이나 시체가 있는 장소와 관련되어 더 어둡고 문학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매우 희귀하고 고어적·문학적인 단어이므로 일반 글쓰기나 회화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대 독자에게는 낯설 수 있어, 특별히 고딕적·시적 분위기를 만들려는 경우에만 적합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entomb
- 가두거나 무덤처럼 만들다는 뜻으로 쓰일 수 있지만, encharnel보다 덜 희귀합니다.
- inter
- 격식 있는 말로 ‘매장하다’에 가깝고, 납골당의 이미지가 덜합니다.
- devastate
- 파괴하거나 황폐하게 한다는 넓은 뜻이며, 시체나 유골의 이미지는 없습니다.
반의어
- exhume
- 묻힌 시체나 유해를 파내다라는 반대 의미입니다.
- disinter
- 매장된 시신이나 유해를 다시 꺼내다라는 격식 있는 반대말입니다.
- revive
- 죽음의 분위기와 반대로 생기나 활력을 되살린다는 뜻입니다.
- restore
- 훼손된 상태를 회복시킨다는 뜻으로, 황폐화시키는 의미와 반대됩니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verb+noun
- encharnel the dead죽은 이들을 납골당에 안치하다
- encharnel the bones뼈들을 납골당에 안치하다
verb+prep+noun
- encharnelled in a crypt지하 납골실에 안치된
noun+past participle+prep+noun
- a city encharnelled by plague역병으로 시체가 가득해진 도시
어원 · 암기 팁
[Old French]charnel은 ‘살, 고기’를 뜻하는 라틴어 caro, carnis에서 고대 프랑스어를 거쳐 온 말이며, 여기에 ‘안에 넣다, 그렇게 만들다’의 뜻을 가진 접두사 en-이 붙어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en-는 ‘안에 넣다/그렇게 만들다’, charnel은 ‘시체나 유골을 보관하는 곳과 관련된’이라는 뜻입니다.
💡 charnel house를 ‘유골 보관소’로 기억하고, en-을 ‘그 안에 넣다’로 연결하면 encharnel의 뜻을 떠올리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