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
C2formal시신을 매장하다, 묻다
verb동사
- 1
매장하다, 안치하다 — 시신이나 유해를 무덤, 묘지, 납골 시설 등에 정식으로 매장하거나 안치하다C2〔general〕
to bury a dead body or human remains, especially with a formal ceremony
The poet was interred beside his wife in the village churchyard.
그 시인은 마을 교회 묘지에 아내 곁에 묻혔다.
The family chose to inter her ashes in a small memorial garden.
가족은 그녀의 유골을 작은 추모 정원에 안치하기로 했다.
유의어bury, entomb, lay to rest
뉘앙스 · 쓰임
bury는 사람, 동물, 물건을 ‘묻다’라는 넓은 뜻의 일반어입니다. inter는 주로 사람의 시신이나 유해를 예를 갖추어 매장하거나 안치한다는 뜻으로 더 격식 있고 장례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entomb는 무덤이나 묘실 안에 넣는다는 뜻이 더 뚜렷하며, disinter나 exhume은 이미 묻힌 시신을 파내는 반대 의미입니다.
inter는 매우 격식 있는 단어이므로 일상 대화에서 “그를 묻었다”라고 할 때는 He was buried가 자연스럽습니다. 사망자와 관련된 표현이므로 농담이나 가벼운 문맥에서는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수동태 be interred in/at가 자주 쓰이며, 장소 앞에는 in a grave, in a cemetery, at a cemetery처럼 문맥에 따라 전치사가 달라집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ury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사람·동물·물건을 땅에 묻는 경우 모두에 쓸 수 있습니다.
- entomb
- 시신을 무덤이나 묘실 안에 넣는다는 의미가 강하며 더 문어적입니다.
- lay to rest
- 죽은 사람을 평온히 보내 준다는 완곡하고 감정적인 표현입니다.
반의어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verb+noun
- inter the remains유해를 매장하다
- inter a body시신을 매장하다
- inter ashes유골을 안치하다
verb+prep+noun
- be interred in a cemetery묘지에 묻히다
- be interred beside someone누군가의 곁에 묻히다
어원 · 암기 팁
[Old French and Medieval Latin]Old French enterrer에서 왔고, 이는 Medieval Latin interrare ‘땅에 묻다’에서 유래했습니다. 라틴어 in- ‘안에’와 terra ‘땅’이 결합한 말입니다.
in- ‘안에’ + terra ‘땅’ → ‘땅속에 넣다’라는 의미
💡 terra가 ‘땅’을 뜻한다는 점을 떠올리면, inter는 ‘땅 안에 넣어 매장하다’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최초 사용 시기: circa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