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Fudge it

숙어B2informal
US/ˈfʌdʒ ɪt/UK

정확히 하거나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대충 처리하다

phrase

  1. 1

    대충 처리하다, 얼렁뚱땅하다어떤 일을 정확하거나 정식으로 하지 않고 추측, 임기응변, 대략적인 조정으로 처리하다B2

    to do or deal with something by guessing, improvising, or making rough adjustments rather than by using the proper or exact method

    • I didn't know the exact answer, so I just fudged it and hoped nobody would notice.

      정확한 답을 몰라서 그냥 대충 맞춰 말하고 아무도 눈치채지 않길 바랐다.

    • We ran out of time to test the design properly, so we had to fudge it for the presentation.

      디자인을 제대로 시험해 볼 시간이 없어서 발표용으로 대충 그럴듯하게 처리해야 했다.

  2. 2

    얼버무리다, 둘러대다, 꾸며내다실수, 사실, 수치 등을 명확히 드러내지 않고 얼버무리거나 그럴듯하게 꾸미다C1

    to make facts, mistakes, or figures unclear or appear more acceptable, sometimes dishonestly

    • The manager tried to fudge it when asked why the project was over budget.

      프로젝트가 예산을 초과한 이유를 묻자 그 관리자는 얼버무리려 했다.

    • If the numbers don't add up, don't fudge it—tell the client the truth.

      숫자가 맞지 않으면 대충 꾸며 맞추지 말고 고객에게 사실대로 말해라.

뉘앙스 · 쓰임

“Fake it”은 실제로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거나 능력이 있는 척한다는 뉘앙스가 강하고, “wing it”은 준비 없이 즉흥적으로 해낸다는 뜻입니다. “Fudge it”은 결과를 정확히 맞추기보다 대충 조정하거나 얼버무려 넘어간다는 느낌이 더 강하며, 때로는 부정직하거나 허술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비격식 표현이므로 공식 보고서나 격식 있는 글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나 학업 상황에서 “I fudged it”이라고 말하면 ‘대충 했다’ 또는 ‘정직하지 않게 처리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wing it
준비 없이 즉흥적으로 해낸다는 뜻으로, 반드시 대충 속이거나 얼버무린다는 부정적 느낌은 아니다.
fake it
실제로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거나 능력이 있는 척한다는 의미가 더 강하다.
make do
부족한 조건에서 그럭저럭 해결한다는 뜻으로, 부정직함보다는 실용적인 느낌이 강하다.
gloss over
문제나 불편한 사실을 자세히 다루지 않고 가볍게 넘어간다는 뜻이다.
cover up
잘못이나 사실을 의도적으로 숨긴다는 의미가 더 강하고 더 심각한 표현이다.
massage the figures
특히 숫자나 통계를 보기 좋게 조정한다는 뜻으로, 부정직한 뉘앙스가 강하다.

반의어

do it properly
대충 넘기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제대로 한다는 뜻이다.
be precise
어림짐작이나 얼버무림 없이 정확하게 한다는 의미이다.
come clean
숨기거나 얼버무리지 않고 사실을 솔직히 털어놓는다는 뜻이다.
be transparent
정보를 명확하고 공개적으로 드러낸다는 의미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Fudge”는 영어에서 원래 감탄사나 ‘허튼소리’와 관련된 말로 쓰이다가, 나중에 ‘속이다’, ‘대충 꾸며 맞추다’, ‘얼버무리다’라는 동사 의미로 발전했습니다. “Fudge it”은 그 동사에 목적어 “it”이 붙어, 특정 일을 정확히 처리하지 않고 그럴듯하게 넘긴다는 표현이 되었습니다.

💡 초콜릿 과자 ‘fudge’처럼 말랑말랑하게 모양을 눌러 맞춘다고 생각하면, 사실이나 일을 정확히 딱 맞추는 것이 아니라 대충 눌러서 맞춘다는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