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he route
숙어C1끝까지 해내다, 끝까지 버티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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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거나 긴 일, 과정, 관계 등을 끝까지 계속해서 완성하다C1
to continue doing something until it is fully completed, especially when it is long or difficult
Many people start the training program, but only a few go the route.
많은 사람이 그 훈련 프로그램을 시작하지만, 끝까지 해내는 사람은 몇 명뿐이다.
If we want this business to succeed, we have to be ready to go the route.
이 사업을 성공시키고 싶다면, 우리는 끝까지 버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2
스포츠에서 경기나 정해진 라운드·이닝을 끝까지 치르다C1
in sports, to complete the whole game, bout, or scheduled contest
The veteran pitcher went the route and gave up only two runs.
그 베테랑 투수는 경기 끝까지 던졌고 단 2점만 내주었다.
The challenger was exhausted, but he still managed to go the route.
도전자는 지쳤지만 그래도 끝까지 모든 라운드를 버텨 냈다.
뉘앙스 · 쓰임
‘go the distance’와 매우 비슷하지만, ‘go the route’는 미국 영어에서 더 스포츠적이고 다소 덜 흔한 표현이다. ‘see something through’는 어떤 일을 책임지고 끝까지 마친다는 느낌이 더 강하고, ‘stick it out’은 힘들어도 참고 버틴다는 뉘앙스가 더 크다.
일상 대화에서는 이해되지만 ‘go the distance’가 더 널리 쓰인다. 문맥이 없으면 단순히 ‘그 길로 가다’라는 문자적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으므로, 프로젝트·경기·어려운 과정처럼 ‘끝까지 해내는’ 대상이 분명한 상황에서 쓰는 것이 좋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go the distance
- 권투 등에서 모든 라운드를 치른다는 뜻으로 더 흔하게 쓰인다.
- see something through
- 어떤 일을 책임지고 완료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 stick it out
- 힘들거나 불편한 상황을 참고 버틴다는 의미가 더 두드러진다.
- last until the end
- 관용구가 아닌 일반 표현으로, 의미가 더 직접적이다.
- complete the game
- 특히 야구 등에서 경기 전체를 마친다는 사실을 중립적으로 말한다.
반의어
- give up
- 끝까지 하지 않고 포기한다는 일반적인 반대 표현이다.
- quit halfway
- 중간에 그만둔다는 점을 직접적으로 나타낸다.
- throw in the towel
- 권투에서 온 표현으로, 패배를 인정하고 포기한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 be pulled from the game
- 선수, 특히 투수가 경기 도중 교체되는 상황을 나타낸다.
- drop out
- 경기나 대회에서 중도 하차한다는 뜻이다.
- retire early
- 부상이나 피로 등으로 일찍 경기에서 물러난다는 의미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route’는 정해진 길이나 코스를 뜻하며, ‘go the route’는 말 그대로 정해진 길을 끝까지 간다는 이미지에서 발전한 표현이다. 미국 영어에서는 스포츠, 특히 야구와 권투에서 경기 전체를 끝까지 치르는 뜻으로 굳어졌고, 이후 일반적인 일이나 도전을 끝까지 해낸다는 의미로도 쓰이게 되었다.
💡 ‘route’를 ‘완주해야 하는 코스’로 떠올리면 쉽다. 정해진 길(route)을 중간에 벗어나지 않고 끝까지 간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해내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