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go to town on

숙어C1informal
/ˌɡoʊ tə ˈtaʊn ɑːn//ˌɡəʊ tə ˈtaʊn ɒn/

무엇을 아주 열심히, 신나게, 또는 과할 정도로 하다

phrase

  1. 1

    어떤 일이나 대상에 열정적으로, 정성껏, 또는 과감하게 많은 노력·돈·시간을 들이다C1

    to do something with great energy, enthusiasm, care, or expense

    • They really went to town on the wedding decorations.

      그들은 결혼식 장식에 정말 정성을 많이 들였다.

    • I gave the kids some paint, and they went to town on the old cardboard boxes.

      아이들에게 물감을 줬더니 낡은 골판지 상자에 신나게 그림을 그렸다.

    • The chef went to town on the dessert menu, adding five new cakes.

      셰프는 디저트 메뉴에 공을 들여 새 케이크 다섯 가지를 추가했다.

  2. 2

    사람이나 대상을 매우 심하게 비판하거나 공격하다C1

    to criticize, attack, or deal with someone or something very severely

    • The reviewers went to town on the film's weak ending.

      평론가들은 그 영화의 허술한 결말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 During the debate, she went to town on her opponent's economic plan.

      토론 중에 그녀는 상대 후보의 경제 계획을 맹렬히 공격했다.

뉘앙스 · 쓰임

“work hard on”보다 더 구어적이고 신나거나 과감하게 몰입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overdo”는 지나치게 해서 부정적인 결과가 있다는 뉘앙스가 더 강하지만, “go to town on”은 칭찬·중립·비판 모두 가능하며 문맥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람에게 쓰면 ‘심하게 비판하다/공격하다’처럼 더 강한 의미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드시 뒤에 목적어가 오며 보통 “go to town on the decorations”, “went to town on the buffet”처럼 씁니다. 비격식 표현이므로 공식 보고서나 격식을 차린 발표에서는 “make a great effort with”, “spend a lot of time on”, “criticize severely” 같은 표현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go to town”만으로도 쓰이지만, “on”이 붙으면 무엇에 열심히 했는지 대상이 분명해집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throw oneself into
어떤 일에 온 힘을 다해 몰입한다는 뜻으로, “go to town on”보다 조금 더 진지하고 덜 장난스럽습니다.
pull out all the stops
최대한의 수단과 노력을 동원한다는 뜻으로, 큰 행사나 중요한 일에 더 잘 어울립니다.
go all out on
최선을 다하거나 아낌없이 한다는 뜻으로, “go to town on”과 매우 가깝지만 더 직접적입니다.
tear into
강하게 비판하거나 공격한다는 뜻으로, 더 거칠고 감정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lay into
말이나 행동으로 심하게 몰아붙인다는 뜻의 비격식 표현입니다.
criticize severely
의미는 비슷하지만 더 중립적이고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반의어

do half-heartedly
열의 없이 대충 한다는 뜻으로 정반대의 태도를 나타냅니다.
skimp on
돈·시간·노력 등을 아끼거나 충분히 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praise
칭찬하다는 뜻으로 비판의 반대입니다.
go easy on
심하게 대하지 않고 봐주거나 살살 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go to town”은 원래 시골에서 ‘읍내/도시로 가다’라는 문자적 의미였지만, 도시에서 쇼핑·오락·일을 활발히 하는 이미지와 연결되어 ‘마음껏 하다, 신나게 하다’라는 비유적 의미로 발전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여기에 전치사 “on”이 붙어 열정이나 힘을 쏟는 대상을 표시하게 되었습니다.

💡 ‘도시에 가면 할 것도 많고 돈도 쓰고 활발히 움직인다’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go to town on something” = ‘그것에 에너지를 마음껏 쏟다’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