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b some pine
숙어C2slang야구 등에서 벤치에 앉다, 교체되어 물러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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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특히 야구에서 경기에 뛰지 않고 벤치에 앉다; 교체되어 물러나다.C2
In sports, especially baseball, to sit on the bench instead of playing; to be taken out of the game.
After striking out three times, the rookie was told to grab some pine.
삼진을 세 번 당한 뒤 그 신인 선수는 벤치로 물러나라는 말을 들었다.
The coach pointed to the dugout and said, “Grab some pine—we’re sending in a pinch hitter.”
코치는 더그아웃을 가리키며 말했다. “벤치에 앉아. 대타를 내보낼 거야.”
- 2
비유적으로, 어떤 일이나 활동에서 제외되거나 잠시 물러나 있다.C2
Figuratively, to be sidelined or made to stop participating in an activity.
If you keep missing deadlines, the manager may make you grab some pine on this project.
계속 마감일을 놓치면 매니저가 이 프로젝트에서 너를 제외할지도 모른다.
After that mistake, I had to grab some pine and let someone else handle the presentation.
그 실수 이후 나는 잠시 빠지고 다른 사람이 발표를 맡게 해야 했다.
뉘앙스 · 쓰임
“sit on the bench”보다 훨씬 구어적이고 스포츠 속어 느낌이 강합니다. “be benched”는 중립적으로 ‘교체되다/벤치로 물러나다’를 뜻하지만, “grab some pine”은 약간 놀리거나 거칠게 말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take a seat”는 일반적으로 앉으라는 뜻도 가능하지만, 이 표현은 특히 야구·스포츠 맥락에서 벤치에 앉는다는 의미가 두드러집니다.
미국식 스포츠 속어이므로 일상 영어 학습자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습니다. 공식 문서나 격식 있는 글에는 어울리지 않으며, 야구 맥락을 모르면 상대가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직접 “Grab some pine”이라고 하면 ‘넌 빠져’라는 식으로 들릴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무례하거나 조롱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it on the bench
- 가장 일반적이고 직설적인 표현으로, 속어 느낌이 덜합니다.
- be benched
- 선수 입장에서 ‘벤치로 물러나다/출전하지 못하다’라는 중립적 표현입니다.
- ride the bench
- 오랫동안 경기에는 나가지 못하고 벤치에만 있는 상태를 강조합니다.
- be sidelined
- 스포츠뿐 아니라 직장·정치 등 넓은 맥락에서 ‘제외되다’를 뜻하는 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 step aside
- 스스로 물러난다는 뉘앙스가 강할 수 있습니다.
- sit out
-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빠진다는 뜻으로, 덜 속어적이고 더 널리 쓰입니다.
반의어
- take the field
- 경기에 들어가거나 수비 위치로 나간다는 뜻으로, 벤치에 앉는 것의 반대 상황입니다.
- stay in the game
- 교체되지 않고 계속 경기에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 start
- 후보가 아니라 선발로 경기에 나간다는 뜻입니다.
- participate
- 활동에 참여한다는 일반적 반대 의미입니다.
- get in the game
- 비유적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 take part
- 격식도 중립적이고 넓게 쓰이는 ‘참여하다’라는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미국 야구 속어에서 나온 표현으로, 경기 중이 아닌 선수가 앉는 벤치가 나무, 특히 소나무 재질인 데서 유래한 것으로 설명됩니다. ‘pine’은 소나무 또는 소나무 목재를 뜻하므로, ‘grab some pine’은 결국 ‘나무 벤치에 앉아라’라는 농담 섞인 말이 되었습니다.
💡 야구 선수가 실수해서 감독에게 불려 나가고, 소나무로 만든 벤치를 손으로 짚고 앉는 장면을 떠올리면 ‘grab some pine = 벤치에 앉다’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