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cut
숙어C1informal/ˌhæf ˈkʌt//ˌhɑːf ˈkʌt/
술에 꽤 취한, 얼큰하게 취한
phrase
- 1
뉘앙스 · 쓰임
“tipsy”보다 더 취한 느낌이고, “drunk”보다 구어적이며 영국식 색채가 강합니다. “wasted”나 “plastered”보다는 덜 심하게 들릴 수 있지만, 문맥에 따라 꽤 많이 취했다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
비격식 표현이므로 공식적인 글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영국, 아일랜드, 호주 등에서 자연스럽고, 미국 영어에서는 이해될 수는 있어도 덜 흔합니다. 사람을 묘사할 때는 놀리거나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니 관계와 상황에 주의하세요.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ipsy
- 살짝 취한 상태를 가리켜 “half-cut”보다 정도가 약합니다.
- drunk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비격식성이 “half-cut”보다 덜 두드러집니다.
- plastered
- 매우 많이 취했다는 뜻으로 “half-cut”보다 더 강하고 속어적입니다.
- sloshed
- 몹시 취했다는 비격식 표현으로, 장난스럽거나 거친 느낌이 있습니다.
반의어
- sober
- 술에 취하지 않은 맨정신 상태를 뜻합니다.
- clear-headed
- 정신이 맑고 판단력이 흐려지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영어에서 “cut”이 ‘약해지다, 손상되다, 상태가 흐트러지다’와 관련된 의미로 쓰인 데서 술에 의해 정상적인 상태가 ‘반쯤 망가진’ 느낌을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대에는 주로 영국식 비격식 표현으로 굳어졌습니다.
💡 술을 마셔서 평소의 정신 상태가 ‘반쯤 잘려 나간’ 모습이라고 떠올리면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