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the field
숙어C2literary싸움이나 경쟁에서 물러나지 않고 버티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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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서 후퇴하지 않고 전장에 남아 있다; 전투 후 전장을 차지하다C2
to remain on the battlefield without retreating; to retain possession of the battlefield after a fight
Though badly outnumbered, the defenders kept the field until nightfall.
수적으로 크게 열세였지만, 수비대는 해질 때까지 전장을 지켰다.
The chronicles say that the king's army kept the field after a long and bloody battle.
연대기에 따르면 왕의 군대는 길고 피비린내 나는 전투 끝에 전장을 차지했다.
- 2
경쟁, 논쟁, 어려운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버티다C2
to continue in a competition, argument, or difficult struggle without giving up
Several newspapers closed, but the old weekly kept the field for another decade.
여러 신문이 폐간되었지만, 그 오래된 주간지는 또 10년 동안 버텼다.
Even after younger rivals entered the market, the company kept the field through reputation and loyal customers.
더 젊은 경쟁자들이 시장에 들어온 뒤에도, 그 회사는 명성과 충성 고객 덕분에 경쟁에서 버텼다.
뉘앙스 · 쓰임
hold one's ground는 압박을 받아도 입장이나 위치를 지킨다는 일반적인 표현이고, stand one's ground는 더 단호하고 대립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keep the field는 전쟁·전장 이미지가 강하고 고풍스러워, 실제 전투나 역사적·문학적 맥락에서 더 잘 어울립니다.
현대 일상 영어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문어적·고풍스러운 표현입니다. 비즈니스나 일상 대화에서 쓰면 어색하거나 과장되게 들릴 수 있으므로, 보통은 hold your ground, remain in the contest, stay in the fight 등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hold the field
- keep the field와 매우 비슷하지만, 전투 후 우위를 점하거나 그 자리를 차지한다는 느낌이 더 강할 수 있습니다.
- hold one's ground
- 전투뿐 아니라 논쟁·압박 상황에서도 널리 쓰이는 더 현대적이고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 stand one's ground
- 물러서지 않고 단호히 버틴다는 의미가 강하며, 개인의 태도나 주장에 자주 쓰입니다.
- stay in the fight
- 더 구어적이고 현대적인 표현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 싸우거나 노력한다는 느낌입니다.
- remain in contention
- 스포츠·선거·경쟁에서 아직 승산이 있다는 의미가 더 뚜렷합니다.
- persevere
- 어려움을 참고 계속한다는 일반적 의미이며, 전투나 경쟁의 이미지가 약합니다.
반의어
- retreat
- 군사적으로 후퇴한다는 직접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 quit the field
- 전장이나 경쟁의 장을 떠난다는 고풍스럽거나 문어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 withdraw
- 전투·경쟁·논의에서 물러난다는 비교적 중립적이고 폭넓은 표현입니다.
- give up
- 노력이나 시도를 포기한다는 가장 일반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 drop out
- 경쟁·과정·활동에서 빠진다는 뜻으로, 공식적 참여를 중단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 concede defeat
- 패배를 인정한다는 뜻으로, 경쟁이나 논쟁에서 졌음을 받아들이는 경우에 씁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field는 고대 영어 feld에서 온 말로, 원래 ‘들판, 열린 땅’을 뜻했습니다. 중세 이후 field가 ‘전장’이라는 뜻으로도 쓰이면서 keep the field는 군대가 전투 중 후퇴하지 않거나 전투 후 전장을 차지한다는 표현이 되었습니다. 이후 그 의미가 비유적으로 확장되어 경쟁이나 논쟁에서 계속 버틴다는 뜻도 갖게 되었습니다.
💡 전투가 끝난 뒤에도 ‘field(전장)’에 남아 있으면 물러나지 않고 버틴 것이므로, keep the field = 전장을 지키다 = 끝까지 버티다로 기억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