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bygones be bygones
숙어B2지난 일은 잊고 더 이상 문제 삼지 말자는 뜻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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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은 잊다, 과거를 묻다 — 과거의 불쾌한 일이나 다툼을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고 잊기로 하다B2
to agree not to worry about or discuss past disagreements, mistakes, or offences any longer
We argued a lot last year, but I think it's time to let bygones be bygones.
우리는 작년에 많이 다퉜지만, 이제 지난 일은 잊을 때가 된 것 같아.
After the apology, she decided to let bygones be bygones and work with him again.
사과를 받은 뒤 그녀는 지난 일은 덮어 두고 그와 다시 일하기로 했다.
뉘앙스 · 쓰임
“forgive and forget”은 용서와 망각을 더 직접적으로 강조하고, “move on”은 감정보다 앞으로 나아가는 행동에 초점이 있습니다. “let bygones be bygones”는 오래된 갈등을 다시 문제 삼지 말자는 화해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보통 완전한 형태인 “let bygones be bygones”로 씁니다. 명령문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상대가 아직 상처를 받았거나 사과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조심해야 합니다. 격식 있는 글보다는 대화, 연설, 사과나 화해의 맥락에서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forgive and forget
- 용서하고 잊는다는 의미가 더 직접적이며 개인적인 감정의 해소를 강조합니다.
- move on
- 과거보다 앞으로 나아가는 행동과 태도에 초점이 있으며, 반드시 화해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 bury the hatchet
- 오랜 싸움이나 적대 관계를 끝낸다는 의미가 더 강하고 약간 더 비유적입니다.
반의어
- hold a grudge
- 과거의 잘못이나 서운함을 계속 마음에 품는다는 뜻입니다.
- bring up the past
- 지난 일을 다시 꺼내어 문제 삼는다는 뜻입니다.
- dwell on the past
- 과거의 일에 계속 집착하거나 오래 생각한다는 뉘앙스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bygone”은 ‘지나간, 과거의’라는 뜻의 영어 단어로, “bygones”는 ‘지나간 일들’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말 그대로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로 두라’는 뜻에서, 과거의 갈등을 더 이상 문제 삼지 말자는 관용구가 되었습니다.
💡 bygone을 ‘이미 지나가 버린 것’으로 기억하세요. “bygone = past thing”이라고 떠올리면 “let bygones be bygones”는 ‘지난 일은 그냥 지난 일로 두자’라는 뜻으로 쉽게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