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live on the edge은(는) on the edgetense_variation이기도 합니다.

live on the edge

숙어B2
US/ˌlɪv ɑːn ði ˈedʒ/UK/ˌlɪv ɒn ði ˈedʒ/

위험을 감수하며 아슬아슬하고 자극적으로 살다

phrase

  1. 1

    위험하거나 불확실한 일을 자주 하며, 안전한 선택보다 스릴과 모험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살다B2

    to live in a way that often involves danger, uncertainty, or excitement rather than safety and routine

    • He quit his office job to travel the world on a motorcycle; he has always liked to live on the edge.

      그는 오토바이로 세계를 여행하려고 사무직을 그만뒀다. 그는 늘 위험을 감수하며 사는 것을 좋아했다.

    • Extreme climbers live on the edge every time they attempt a new route.

      익스트림 등반가들은 새로운 루트에 도전할 때마다 아슬아슬하게 위험을 감수한다.

  2. 2

    사소한 위험이나 평소와 다른 행동을 농담처럼 과장해서 말하다B2

    to do something only slightly risky or unusual, often said humorously or ironically

    • I put two sugars in my coffee today. I guess I'm living on the edge.

      오늘 커피에 설탕을 두 개 넣었어. 나 좀 아슬아슬하게 사는 것 같네.

    • You wore white shoes in the rain? Living on the edge, aren't you?

      비 오는데 흰 신발을 신었다고? 꽤 과감하게 사네?

뉘앙스 · 쓰임

‘take risks’는 단순히 위험을 감수한다는 중립적인 표현이고, ‘live on the edge’는 그런 위험이 생활 방식이나 성격의 일부처럼 느껴진다. ‘play with fire’는 더 부정적이고 어리석은 위험을 강조하며, ‘walk on the wild side’는 위험보다는 일탈적이고 색다른 경험을 즐기는 느낌이 강하다.

칭찬, 비판, 농담 모두로 쓰일 수 있으므로 문맥과 말투가 중요하다. 실제 위험한 행동을 미화하는 듯 들릴 수 있어 심각한 상황에서는 신중하게 사용한다. 진행형 ‘living on the edge’는 현재 그런 식으로 행동하고 있거나, 농담으로 ‘나 오늘 좀 과감하지?’라는 느낌을 줄 때 자주 쓰인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take risks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생활 방식 전체보다는 특정 행동에도 쉽게 쓴다.
walk on the wild side
위험보다는 색다른 경험, 일탈, 자유로운 행동의 느낌이 더 강하다.
lead a dangerous life
직설적이며 실제 위험이 큰 삶을 묘사할 때 더 많이 쓴다.
be daring
실제로든 농담이든 ‘대담하다’는 뜻이지만, ‘live on the edge’보다 생활 방식의 느낌은 약하다.
push the boat out
영국식 표현으로, 평소보다 돈을 쓰거나 특별한 일을 한다는 의미가 강하다.

반의어

play it safe
위험하거나 색다른 선택을 피한다는 뜻이다.
err on the side of caution
특히 판단이나 결정에서 조심하는 쪽을 택한다는 더 격식 있는 표현이다.
stick to the routine
평소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농담조 반대 표현으로도 쓸 수 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edge’는 절벽이나 위험한 경계의 ‘가장자리’를 뜻하며, 그 가장자리에서 산다는 이미지는 안전지대와 위험지대의 경계에 서 있는 삶을 비유한다. 이 표현은 20세기 영어에서 모험, 위험, 긴장감 있는 삶을 나타내는 관용적 표현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 절벽 가장자리(edge)에 서 있으면 한 발만 잘못 디뎌도 위험하다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위험을 감수하며 살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