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meet one's end

숙어C1literary
US/miːt wʌnz end/

죽음을 맞이하다, 특히 비극적이거나 폭력적으로 죽다

phrase

  1. 1

    죽음을 맞이하다; 특히 비극적이거나 폭력적이거나 극적인 방식으로 죽다C1

    to die, especially in a tragic, violent, or dramatic way

    • The villain finally met his end at the hands of the hero.

      그 악당은 결국 영웅의 손에 최후를 맞았다.

    • Many sailors met their end in the storm.

      많은 선원들이 그 폭풍 속에서 목숨을 잃었다.

뉘앙스 · 쓰임

die는 가장 일반적인 ‘죽다’이고, pass away는 더 부드럽고 정중한 완곡 표현입니다. meet one's end는 단순한 자연사보다는 운명적·비극적·극적인 죽음을 암시하는 경우가 많아 문학적 색채가 강합니다.

고인의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위로할 때는 다소 차갑거나 극적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pass away 같은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one's 자리에 his, her, their, its, my 등 소유격을 넣어 사용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die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문학적·극적인 느낌은 약합니다.
pass away
더 부드럽고 정중한 완곡 표현으로, 위로하거나 예의를 갖춰 말할 때 적합합니다.
perish
사고, 재난, 전쟁 등으로 죽는다는 느낌이 강하며 다소 격식 있거나 문어적입니다.
meet one's fate
운명적 결말을 맞는다는 의미가 강하고, 죽음뿐 아니라 넓은 의미의 최후를 가리킬 수도 있습니다.

반의어

survive
위험이나 재난을 겪고도 살아남는다는 뜻입니다.
live on
계속 살아가거나, 기억·영향 등이 계속 남는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end는 오래전부터 ‘끝, 결말, 죽음’을 뜻할 수 있었고, meet는 ‘어떤 상황이나 운명을 마주하다’라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따라서 meet one's end는 문자 그대로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마주하다’에서 ‘죽음을 맞이하다’라는 관용적 의미로 굳어진 표현입니다.

💡 인생의 길을 걷다가 마지막 지점인 ‘end’를 직접 ‘meet’한다고 떠올리면 ‘최후를 맞다’라는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