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ready for prime time

숙어C1
US/ˈredi fər ˈpraɪm taɪm/UK/ˈredi fə ˈpraɪm taɪm/

대중에게 공개하거나 중요한 자리에서 선보일 만큼 충분히 준비된

phrase

  1. 1

    제품, 계획, 사람, 기술 등이 대중에게 공개되거나 중요한 상황에서 사용될 만큼 충분히 완성되고 검증된 상태인C1

    sufficiently developed, polished, or reliable to be shown publicly, launched, or used in an important situation

    • The prototype works in the lab, but it is not ready for prime time yet.

      그 시제품은 실험실에서는 작동하지만, 아직 실제로 공개할 만큼 준비되지는 않았다.

    • After months of testing, the app is finally ready for prime time.

      몇 달간의 테스트 끝에 그 앱은 마침내 대중에게 출시할 만큼 완성되었다.

    • Her presentation skills have improved, and she is ready for prime time as a spokesperson.

      그녀의 발표 능력이 향상되어 이제 대변인으로 큰 무대에 설 준비가 되었다.

뉘앙스 · 쓰임

‘ready’가 단순히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라면, ‘ready for prime time’은 더 큰 무대나 대중적 검증을 견딜 만큼 완성도·전문성·신뢰성이 있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fit for purpose’는 특정 목적에 기능적으로 적합하다는 의미가 중심이고, ‘ready for prime time’은 공개성, 주목도, 시장 출시 가능성까지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not ready for prime time’은 단순한 지연보다 ‘아직 품질이나 실력이 부족하다’는 평가의 느낌이 있습니다.

비교적 자연스러운 구어·문어 표현이며 비즈니스, 기술, 미디어 기사에서 널리 쓰입니다. 사람에게 쓰면 ‘큰 무대를 감당할 실력이 있다/없다’는 평가가 되므로 문맥에 따라 다소 비판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보통 be동사와 함께 ‘be ready for prime time’, ‘is not ready for prime time’처럼 쓰며, 명사 앞에서는 하이픈을 붙여 ‘a prime-time-ready product’보다는 ‘a product that is ready for prime time’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prime time’은 두 단어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비격식적으로 ‘primetime’도 보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ready to launch
제품이나 서비스 출시 맥락에서 더 직접적으로 쓰이며, ‘큰 무대에서 통할 만큼 완성됐다’는 비유적 느낌은 약합니다.
market-ready
상품이 시장에 나갈 준비가 되었다는 상업적 의미가 강합니다.
fully developed
개발이 충분히 끝났다는 중립적 표현으로, 공개적 주목이나 대중성의 뉘앙스는 덜합니다.
polished
완성도가 높고 다듬어졌다는 뜻으로, 기능적 준비보다는 외형·표현·품질의 매끄러움에 초점이 있습니다.

반의어

not ready for prime time
가장 직접적인 반대 표현으로, 아직 공개·출시·중요한 사용에 적합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half-baked
생각이나 계획이 충분히 검토되지 않아 엉성하다는 비판적이고 비격식적인 표현입니다.
rough around the edges
기본은 괜찮지만 세부가 덜 다듬어졌다는 뜻으로, ‘not ready for prime time’보다 덜 강하게 비판할 때가 많습니다.
underdeveloped
충분히 발전하거나 구체화되지 않았다는 일반적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은 미국 텔레비전 방송의 ‘prime time’에서 유래했습니다. ‘Prime time’은 저녁 시간대처럼 시청자가 가장 많아 광고 가치와 주목도가 높은 방송 시간대를 말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이나 출연자가 그 시간대에 배치될 만큼 충분히 좋다는 말에서, 점차 제품·아이디어·인물 등이 대중의 주목을 받을 준비가 되었는지를 평가하는 일반 표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1970년대 미국 코미디 프로그램 Saturday Night Live의 출연진을 가리킨 ‘Not Ready for Prime Time Players’라는 명칭도 이 표현의 대중적 인지도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 ‘prime time = TV 황금 시간대’라고 기억하면 쉽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이 보는 시간에 내보내도 괜찮을 만큼 완성되었으면 ‘ready for prime time’, 아직 부끄럽거나 위험하면 ‘not ready for prime tim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