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countenance
숙어C2literary당황하거나 창피해서 평정을 잃은 상태
phrase
- 1
당황한, 무안한 — 당황하거나 무안해서 평정, 자신감, 또는 침착함을 잃은C2
embarrassed, abashed, or disconcerted; made to lose composure or confidence
She was quite out of countenance when her mistake was mentioned in front of the guests.
손님들 앞에서 자신의 실수가 언급되자 그녀는 몹시 당황하고 무안해했다.
His calm reply put the angry speaker out of countenance.
그의 침착한 대답은 화를 내던 연설자를 당황하게 만들어 기세를 꺾었다.
뉘앙스 · 쓰임
‘embarrassed’보다 문어적이고 고풍스러우며, 단순히 부끄러운 감정보다는 갑작스러운 말이나 상황 때문에 평정·자신감·체면을 잃는 느낌이 강합니다. ‘flustered’는 허둥대는 느낌이 더 강하고, ‘abashed’는 부끄러워 기가 죽은 느낌에 가깝습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다소 고어적이므로 일상 대화에서 쓰면 매우 문학적이거나 의도적으로 고풍스럽게 들릴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embarrassed’, ‘flustered’, ‘disconcerted’, ‘put off’ 등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embarrassed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문어적·고풍스러운 느낌은 없습니다.
- abashed
- 부끄럽거나 민망해서 기가 죽은 느낌이 더 강합니다.
- disconcerted
- 예상치 못한 일로 당황하여 평정을 잃었다는 뜻이 강합니다.
- flustered
- 당황해서 허둥대거나 정신이 없는 상태를 더 강조합니다.
반의어
- composed
-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침착한 상태를 뜻합니다.
- self-possessed
-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고 침착한 태도를 강조합니다.
- unabashed
- 창피해하거나 주눅 들지 않는다는 뜻으로, 때로는 뻔뻔하다는 뉘앙스도 있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Countenance’는 본래 ‘얼굴, 표정’ 또는 ‘침착한 태도·체면’을 뜻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out of countenance’는 문자 그대로 평소의 표정이나 체면을 잃은 상태에서, 비유적으로 ‘당황한, 무안한’이라는 의미가 되었습니다.
💡 ‘countenance’를 ‘얼굴 표정’으로 기억하면 좋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얼굴 표정이 무너지고 평정을 잃은 모습을 떠올리면 ‘out of countenance’의 의미를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