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put to the sword

숙어C2literary
/ˌpʊt tə ðə ˈsɔrd//ˌpʊt tə ðə ˈsɔːd/

칼로 죽이다; 특히 전쟁에서 대량 학살하다

phrase

  1. 1

    전쟁이나 침략 중에 사람들을 칼로 죽이거나 잔혹하게 대량 학살하다.C2

    to kill people, especially during war or conquest, typically by sword or by violent slaughter.

    • According to the chronicle, the captured soldiers were put to the sword.

      그 연대기에 따르면 포로로 잡힌 병사들은 칼로 살해되었다.

    • When the city fell, many of its inhabitants were put to the sword.

      그 도시가 함락되었을 때 많은 주민들이 학살당했다.

뉘앙스 · 쓰임

‘kill’보다 훨씬 문어적이고 역사적·전쟁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slaughter’나 ‘massacre’처럼 잔혹한 대량 살해의 뉘앙스가 있으며, ‘execute’처럼 법적 처형을 뜻하는 말과는 다릅니다.

매우 강하고 폭력적인 표현이므로 가벼운 상황에는 쓰지 않습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주로 수동형 ‘be put to the sword’로 쓰이며, 역사·전쟁·서사적 문맥이 아니면 과장되거나 고풍스럽게 들릴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slaughter
‘put to the sword’보다 일반적이며,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쓸 수 있습니다.
massacre
대량 학살을 강조하며, 반드시 칼로 죽인다는 의미는 없습니다.
put to death
죽게 하다 또는 처형하다는 뜻으로, ‘put to the sword’보다 덜 고풍스럽고 전쟁적 뉘앙스가 약할 수 있습니다.

반의어

spare
죽이지 않고 살려 두다는 뜻입니다.
save
위험이나 죽음에서 구한다는 넓은 의미입니다.
show mercy
자비를 베풀어 해치지 않는다는 의미로, 도덕적 판단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중세와 근세 전쟁 서술에서 적이나 포로를 ‘칼에 넘긴다’는 식으로 표현한 데서 온 말입니다. 성경 번역과 역사 기록에서 비슷한 표현이 자주 쓰이며, 오늘날에는 고풍스럽고 문어적인 전쟁 표현으로 남아 있습니다.

💡 ‘sword’가 칼이므로, 사람을 ‘칼 쪽으로 보내다/넘기다’라고 생각하면 ‘칼로 죽이다, 학살하다’라는 뜻을 떠올리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