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ret·i·cence

C1formal
/ˈretɪsəns/드물게 쓰임

말이나 감정 표현을 아끼는 태도, 과묵함

noun명사

  1. 1

    과묵함, 말 아낌자신의 생각, 감정, 정보 등을 말하거나 드러내기를 꺼리는 태도; 과묵함, 말 아낌C1general

    an unwillingness to speak freely or reveal one’s thoughts, feelings, or information

    • Her reticence about the breakup worried her friends.

      그녀가 이별에 대해 말을 아끼자 친구들은 걱정했다.

    • The minister's reticence only increased public suspicion.

      장관의 말 아끼기는 대중의 의심만 더 키웠다.

  2. 2

    절제, 절제된 표현표현을 지나치게 직접적으로 하지 않고 절제하는 성질; 절제된 표현C1literature

    restraint or understatement in expression, especially in speech, writing, or art

    • The novel's emotional reticence makes the final scene more powerful.

      그 소설의 감정적 절제는 마지막 장면을 더 강렬하게 만든다.

    • His poems show great reticence, never explaining too much.

      그의 시는 지나치게 설명하지 않는 큰 절제미를 보여 준다.

뉘앙스 · 쓰임

silence는 단순한 ‘침묵’이고, shyness는 성격상 ‘수줍음’에 가깝습니다. reticence는 말하거나 공개하는 것을 의식적으로 삼가거나 꺼리는 태도를 가리키며, reserve보다 약간 더 격식 있고 분석적인 느낌입니다.

주로 reticence about/on something, reticence to do something 구조로 쓰입니다. 사람의 성격뿐 아니라 정부, 회사, 작가, 작품 등이 정보를 밝히거나 감정을 직접 드러내지 않는 태도를 말할 때도 사용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reserve
감정이나 의견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차분한 절제를 뜻하며, reticence보다 약간 더 넓게 쓰입니다.
reluctance
무언가를 하기를 꺼리는 일반적인 태도이며, 말하기나 공개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taciturnity
말수가 적은 성격을 뜻하는 더 문어적이고 드문 단어입니다.
restraint
감정이나 표현을 억제하는 일반적인 말로, reticence보다 더 넓은 상황에 쓰입니다.
understatement
일부러 약하게 표현하는 방식 자체를 가리키며, 말하지 않으려는 태도보다는 표현 기법에 가깝습니다.

반의어

openness
생각이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히 드러내는 태도입니다.
frankness
직접적이고 솔직하게 말하는 성질을 강조합니다.
explicitness
뜻이나 감정을 분명하고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성질입니다.
verbosity
필요 이상으로 말을 많이 하거나 장황하게 표현하는 것을 뜻합니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noun+prep

  • reticence about something~에 대해 말을 아낌
  • reticence on the issue그 문제에 대한 침묵 또는 말 아낌

noun+to-infinitive

  • reticence to speak말하기를 꺼림

verb+noun

  • overcome one's reticence말을 아끼는 태도를 극복하다

adj+noun

  • natural reticence타고난 과묵함
  • official reticence공식적인 말 아끼기

어원 · 암기 팁

[Latin]라틴어 reticentia에서 왔으며, 이는 ‘침묵하다’라는 뜻의 reticere와 관련됩니다. reticere는 ‘다시, 뒤로’를 뜻하는 re-와 ‘말하지 않다, 조용히 하다’를 뜻하는 tacere에서 이어진 말입니다.

retic-는 ‘침묵하다’와 관련된 어근이고, -ence는 상태나 성질을 나타내는 명사형 접미사입니다.

💡 reticent는 ‘말을 아끼는’이라는 형용사이고, reticence는 그 명사형이라고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