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rugby tackle

숙어B2
US/ˈrʌɡ.bi ˌtæk.əl/

럭비식으로 몸을 던져 상대를 붙잡거나 쓰러뜨리는 태클

phrase

  1. 1

    럭비에서처럼 몸을 던져 상대를 강하게 붙잡거나 쓰러뜨려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행동B2

    an act of forcefully grabbing, blocking, or bringing someone down with the body, in the manner of a rugby tackle

    • The security guard rugby-tackled the man before he could run onto the stage.

      경비원은 그 남자가 무대로 뛰어오르기 전에 럭비 태클하듯 몸으로 제압했다.

    • She gave her brother a playful rugby tackle on the grass.

      그녀는 잔디밭에서 장난스럽게 동생에게 럭비 태클을 했다.

뉘앙스 · 쓰임

“tackle”보다 더 구체적이고 강한 느낌이며, 팔과 몸 전체로 상대를 감싸거나 밀쳐 넘어뜨리는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grab”은 단순히 붙잡는다는 뜻이라 덜 격하고, “body check”는 주로 아이스하키처럼 몸으로 부딪쳐 막는 동작에 가깝습니다.

사람을 실제로 넘어뜨리거나 강하게 붙잡는 행동을 묘사하므로 폭력적이거나 위험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비유적으로 쓸 때도 비교적 거친 이미지가 있으므로 공식적이거나 민감한 상황에서는 “restrain”이나 “stop”처럼 중립적인 표현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tackle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스포츠나 일상에서 상대를 붙잡거나 쓰러뜨리는 행동을 넓게 가리킵니다.
bring down
상대를 넘어뜨리는 결과에 초점이 있으며, 럭비식 동작이라는 구체적 이미지는 약합니다.
restrain
공식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꼭 넘어뜨리거나 거칠게 제압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의어

let go
붙잡은 것을 놓아준다는 뜻으로, 제압하거나 막는 의미의 반대입니다.
release
더 공식적인 표현으로, 잡고 있거나 구속한 사람을 풀어준다는 의미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은 공을 가진 상대 선수를 몸으로 붙잡아 멈추거나 넘어뜨리는 럭비 경기의 ‘tackle’에서 나온 말입니다. 이후 스포츠 밖에서도 누군가를 강하게 몸으로 막거나 붙잡는 행동을 묘사하는 표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 럭비 선수들이 전력으로 달려오는 상대를 온몸으로 붙잡아 넘어뜨리는 장면을 떠올리면 ‘rugby tackle’의 강한 느낌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