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run amok

숙어C1
US/ˌrʌn əˈmɑːk/UK/ˌrʌn əˈmɒk/

통제 불능 상태로 날뛰거나 마구 행동하다

phrase

  1. 1

    사람이나 동물 등이 이성을 잃은 듯이 통제 불능 상태로 날뛰거나 파괴적으로 행동하다C1

    to behave in a wild, uncontrolled, and often violent or destructive way

    • The crowd ran amok after the match, breaking windows and overturning cars.

      경기 후 군중이 통제 불능으로 날뛰며 창문을 깨고 차를 뒤집었다.

    • The dog ran amok in the kitchen and knocked over everything on the table.

      그 개는 부엌에서 마구 날뛰며 식탁 위의 모든 것을 넘어뜨렸다.

  2. 2

    상황, 문제, 감정, 시스템 등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거나 악화되다C1

    if a situation, problem, emotion, or system runs amok, it develops in an uncontrolled and harmful way

    • If rumors are allowed to run amok, they can damage the company’s reputation.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도록 두면 회사의 평판을 해칠 수 있다.

    • Without proper rules, spending can run amok very quickly.

      적절한 규칙이 없으면 지출이 아주 빠르게 통제 불능이 될 수 있다.

뉘앙스 · 쓰임

‘go wild’는 단순히 흥분하거나 제멋대로 행동한다는 넓은 뜻이지만, ‘run amok’은 더 혼란스럽고 통제 불능이며 해를 끼칠 수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get out of hand’는 상황이 통제하기 어려워졌다는 말로, 사람의 난폭한 행동보다는 문제나 상황에 더 자주 쓰입니다.

‘amok’은 보통 단독으로 쓰기보다 ‘run amok’ 형태로 많이 쓰며, 과거형은 ‘ran amok’입니다. 철자 변형으로 ‘run amuck’도 있으나 현대 표준 영어에서는 ‘run amok’이 더 일반적입니다. 사람에게 쓰면 난폭하거나 위험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가벼운 장난이나 단순한 실수에는 과장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go berserk
분노나 흥분으로 갑자기 미친 듯이 행동한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go wild
더 일반적이고 가벼울 수 있으며, 반드시 파괴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lose control
감정이나 행동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넓은 표현으로, ‘run amok’보다 덜 생생합니다.
get out of hand
상황이 감당하기 어려워졌다는 뜻으로, ‘run amok’보다 덜 극적입니다.
spiral out of control
상황이 점점 더 빠르게 악화된다는 진행감이 강합니다.
run wild
통제 없이 퍼지거나 작동한다는 뜻으로, ‘run amok’보다 덜 폭력적일 수 있습니다.

반의어

behave oneself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말썽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keep under control
사람이나 상황을 통제된 상태로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remain under control
상황이 계속 통제 가능한 상태에 있다는 뜻입니다.
be kept in check
문제나 힘이 지나치게 커지지 않도록 억제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Malay]‘amok’은 말레이어 ‘amuk’에서 온 말로, 전통적으로 갑작스럽고 격렬한 광란 상태로 공격하거나 날뛰는 행동을 가리켰습니다. 이 말이 유럽 언어를 거쳐 영어에 들어오면서 ‘run amok’이라는 표현으로 굳어졌고, 오늘날에는 실제 난동뿐 아니라 비유적인 통제 불능 상태에도 널리 쓰입니다.

💡 ‘run’은 달리다, ‘amok’은 ‘미친 듯한 난동’이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즉 ‘run amok’은 머릿속에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통제 불능으로 난동을 부리는 모습’을 떠올리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