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scared green

숙어C2informal
/skerd ɡriːn//skeəd ɡriːn/

너무 무서워서 얼굴빛이 안 좋을 정도인

phrase

  1. 1

    공포나 충격 때문에 얼굴빛이 안 좋아 보일 정도로 몹시 겁먹은C2

    very frightened, especially in a way that makes someone appear pale, sick, or visibly shaken

    • After the near crash, she climbed out of the car looking scared green.

      충돌 직전까지 갔다가 차에서 내린 그녀는 겁에 질려 안색이 새파랬다.

    • The ghost story had the younger children scared green before bedtime.

      그 유령 이야기는 어린아이들을 잠들기 전까지 몹시 겁에 질리게 했다.

뉘앙스 · 쓰임

"scared stiff"는 몸이 굳을 만큼 무섭다는 느낌이 강하고, "scared to death"는 죽을 만큼 무섭다는 흔한 과장 표현입니다. "scared green"은 얼굴빛이 안 좋아지거나 메스꺼워 보이는 시각적 이미지를 강조하지만, 사용 빈도는 낮아 문맥에 따라 낯설게 들릴 수 있습니다.

일상 대화나 창의적인 묘사에서는 쓸 수 있지만, 매우 일반적인 관용구는 아니므로 시험 답안이나 격식 있는 글에서는 "very frightened", "terrified", "scared stiff" 등을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green"은 영어에서 질병·메스꺼움·미숙함과도 연결되므로, 문맥이 없으면 뜻이 즉시 분명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scared stiff
공포 때문에 몸이 굳어 버린 듯한 느낌을 강조하며 훨씬 더 흔한 표현입니다.
scared to death
죽을 만큼 무섭다는 과장 표현으로, 매우 흔하고 구어적입니다.
terrified
관용구가 아닌 일반 형용사로, 격식·비격식 모두에서 널리 쓸 수 있습니다.

반의어

unafraid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fearless
두려움이 없고 용감하다는 긍정적인 뉘앙스가 강합니다.
calm
공포나 긴장 속에서도 침착하다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green"은 영어에서 오래전부터 병색, 메스꺼움, 안색이 좋지 않음과 연결되어 왔습니다. "scared green"은 이런 색채 이미지를 "scared"와 결합해, 공포 때문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라는 뜻을 만든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최초 출처나 널리 인정된 고정 유래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 너무 무서워서 얼굴이 창백하다 못해 초록빛으로 질린 모습을 떠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