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ed spitless
숙어C1informal몹시 겁에 질린, 간담이 서늘한
phrase
- 1
극도로 무서워하거나 겁에 질린 상태C1
extremely frightened or terrified
The sudden scream in the dark had us scared spitless.
어둠 속에서 갑자기 들린 비명 때문에 우리는 간담이 서늘할 정도로 겁을 먹었다.
I was scared spitless before my first solo flight.
첫 단독 비행을 앞두고 나는 몹시 겁에 질려 있었다.
뉘앙스 · 쓰임
“very scared”보다 훨씬 강하고 과장된 표현입니다. “terrified”와 의미는 비슷하지만 더 구어적이고 생생하며, “scared shitless”보다는 덜 저속한 완곡 표현입니다.
비격식 표현이므로 친구나 가족과의 대화, 이야기체 글에서 자연스럽습니다. 공식 문서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terrified”, “extremely frightened” 같은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spitless”가 완곡 표현이기는 하지만, 원래의 저속한 표현을 떠올리게 할 수 있으므로 아주 점잖은 상황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errified
-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격식 있는 상황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 scared stiff
- 공포 때문에 몸이 굳은 듯하다는 느낌을 강조합니다.
- scared out of one's wits
- 너무 무서워서 제정신이 아닌 듯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scared shitless
- 의미는 매우 비슷하지만 훨씬 저속하고 노골적인 표현입니다.
반의어
- fearless
- 두려움이 없거나 겁내지 않는다는 뜻의 일반적인 반의어입니다.
- unafraid
- 특정 상황에서 두려워하지 않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 calm
- 겁먹지 않고 침착한 상태를 강조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영어에서 강한 공포를 과장해 표현하는 “scared ___less” 유형의 표현 중 하나입니다. “spitless”는 공포로 입이 마르거나 침이 마른다는 신체적 느낌과 연결될 수 있으며, 동시에 더 저속한 “scared shitless”를 완곡하게 바꾼 표현으로도 이해됩니다.
💡 너무 무서우면 입이 바싹 말라 침도 안 나오는 모습을 떠올리면 “scared spitless”의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