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at nought
숙어C2literary무시하다, 하찮게 여기다, 아무 가치 없는 것으로 만들다
phrase
- 1
사람, 말, 규칙, 노력 등을 아무 가치나 중요성이 없는 것으로 여기거나 무시하다.C2
to regard someone or something as worthless, unimportant, or undeserving of respect.
The king’s command was set at nought by those who no longer feared him.
더 이상 왕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왕의 명령을 하찮게 여기고 무시했다.
She felt that years of careful work had been set at nought by one careless decision.
그녀는 한 번의 부주의한 결정으로 수년간의 신중한 노력이 헛된 것이 되었다고 느꼈다.
유의어disregard, treat as worthless, scorn, flout
반의어respect, take seriously, honour
뉘앙스 · 쓰임
“ignore”는 단순히 무시한다는 중립적인 표현인 반면, “set at nought”는 상대나 대상을 ‘아무 가치도 없는 것’으로 여기는 강한 경멸이나 부정을 담습니다. “disregard”보다 훨씬 고풍스럽고 문어적이며, “flout”처럼 공개적으로 규칙을 어긴다는 느낌보다는 가치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큽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매우 고풍스럽게 들리므로 일상 회화나 일반 비즈니스 문서에서는 보통 쓰지 않습니다. 대신 “ignore,” “disregard,” “treat as worthless,” “make meaningless” 등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목적어는 보통 “set his advice at nought”처럼 “set”과 “at nought” 사이에 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disregard
- 가장 일반적이고 현대적인 표현으로, ‘무시하다’라는 뜻이지만 고풍스러운 느낌은 없다.
- treat as worthless
- 의미가 직접적이고 현대적이며, ‘가치 없는 것으로 여기다’라는 뜻을 분명히 드러낸다.
- scorn
- 무시뿐 아니라 경멸과 업신여김의 감정이 더 강하다.
- flout
- 법·규칙·관습 등을 공개적으로 무시하거나 어기는 상황에 특히 쓰인다.
반의어
- respect
- 사람이나 규칙, 의견의 가치와 권위를 인정한다는 뜻이다.
- take seriously
- 말이나 문제를 가볍게 보지 않고 중요하게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 honour
- 약속·의무·전통 등을 존중하고 지킨다는 격식 있는 표현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Nought”는 ‘아무것도 없음, 무(無)’를 뜻하는 오래된 영어 단어로, 고대 영어의 ‘nāwiht/nōwiht’ 계열에서 왔습니다. “Set at nought”는 어떤 대상의 가치를 ‘0’으로 놓는다는 생각에서 ‘하찮게 여기다, 무시하다’라는 뜻이 되었습니다. 비슷한 철자의 “set at naught”도 같은 의미로 쓰입니다.
💡 ‘nought = 0’이라고 기억하면 쉽습니다. 어떤 사람의 말이나 노력을 0점으로 ‘set’한다고 생각하면 ‘하찮게 여기다, 무시하다’라는 뜻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