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ned over
숙어C1상처나 표면이 얇은 막으로 덮인 상태
phrase
- 1
상처나 표면에 얇은 막이 생겨 겉으로 덮인 상태이다.C1
to be covered with a thin surface layer or film, especially when a wound has begun to heal on the outside
The cut has skinned over, but it still hurts when I touch it.
상처가 겉으로는 아물었지만 만지면 아직 아프다.
By morning, the paint had skinned over in the can.
아침이 되자 통 안의 페인트 표면에 얇은 막이 생겨 있었다.
- 2
감정적 상처나 문제가 겉으로만 진정되거나 해결된 것처럼 보이다.C2
to appear superficially healed or settled while the underlying hurt or problem remains
Their argument had skinned over, but the resentment was still there.
그들의 다툼은 겉으로는 가라앉았지만 원망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Years passed, and the grief skinned over rather than disappeared.
세월이 흘렀지만 그 슬픔은 사라졌다기보다 겉으로만 덮였다.
뉘앙스 · 쓰임
“Healed”는 완전히 나았다는 느낌이 강하지만, “skinned over”는 겉에 막만 생겨 아직 속은 민감하거나 덜 나았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Covered”보다 더 구체적으로 얇고 자연스럽게 생긴 표면막을 가리킵니다.
주로 be 동사와 함께 “the wound is/was skinned over”처럼 쓰입니다. 사람의 피부뿐 아니라 액체나 페인트 표면에도 쓸 수 있지만, 일상 회화에서는 다소 묘사적이고 구체적인 표현입니다. 감정이나 갈등에 비유적으로 쓸 때는 ‘겉으로만 괜찮아 보인다’는 의미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formed a skin
- 더 직설적이고 설명적인 표현으로, 액체나 페인트 표면에 얇은 막이 생긴 경우에 특히 자연스럽습니다.
- scabbed over
- 상처에 딱지가 앉았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동물의 상처에 더 구체적으로 쓰입니다.
- healed over
- 상처가 겉으로 아물었다는 뜻이며, “skinned over”보다 회복의 느낌이 조금 더 강할 수 있습니다.
- papered over
- 문제나 갈등을 실제로 해결하지 않고 겉으로만 덮어 감춘다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 glossed over
- 불편한 사실을 자세히 다루지 않고 대충 넘어간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반의어
- open
- 상처가 아직 벌어져 있거나 표면이 덮이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 raw
- 피부나 감정이 아직 쓰리고 민감한 상태를 강조합니다.
- resolved
- 문제나 갈등이 실제로 해결되었다는 뜻입니다.
- healed
- 감정적 상처가 진정으로 회복되었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동사 “skin”은 ‘피부, 껍질, 얇은 표면층을 만들다’라는 뜻에서 발전했습니다. 여기에 부사 “over”가 붙어 표면 전체가 얇은 막으로 덮이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원래는 물리적인 표면 변화에 쓰였고, 이후 감정이나 갈등이 겉으로만 아문 상태를 표현하는 비유적 용법으로도 확장되었습니다.
💡 상처 위에 얇은 ‘skin’이 ‘over’ 덮였다고 떠올리면 “skinned over”의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