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shed to the gills
숙어C1slang잔뜩 취한, 만취한
phrase
- 1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매우 취한 상태인C1
extremely drunk after drinking a lot of alcohol
By midnight, half the guests were sloshed to the gills.
자정쯤에는 손님들 절반이 완전히 만취해 있었다.
He came home sloshed to the gills and could barely find his keys.
그는 잔뜩 취해서 집에 왔고 열쇠도 제대로 찾지 못했다.
뉘앙스 · 쓰임
"drunk"보다 훨씬 강하고 구어적이며, "tipsy"처럼 살짝 취한 상태가 아니라 거의 만취에 가깝습니다. "wasted"와 비슷하지만 "sloshed to the gills"는 조금 더 익살스럽고 오래된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친구 사이의 가벼운 대화나 유머러스한 묘사에 적합하며, 공식적인 글이나 업무 상황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을 직접 가리켜 말할 때는 무례하거나 판단적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상황에 주의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drunk as a skunk
- 매우 취했다는 뜻의 익살스러운 표현으로, 미국식 구어 느낌이 강합니다.
- wasted
- 현대 구어에서 흔하며, 술뿐 아니라 약물로 인해 정신이 흐려진 상태에도 쓸 수 있습니다.
- hammered
- 매우 취했다는 뜻의 흔한 비격식 표현으로, "sloshed to the gills"보다 더 일반적으로 들립니다.
반의어
- sober
- 술에 취하지 않은 상태를 뜻하는 가장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 stone-cold sober
- 전혀 취하지 않았음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sloshed"는 액체가 출렁거리거나 철벅거리는 이미지에서 발전해 ‘술에 취한’이라는 속어 의미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to the gills"는 물고기의 아가미까지 가득 찼다는 말에서 ‘완전히 가득한’이라는 뜻으로 굳어진 표현입니다. 두 표현이 결합하여 ‘술로 몸이 가득 찬 듯 만취한’이라는 과장된 의미가 되었습니다.
💡 술이 몸 안에서 철벅철벅(slosh) 하고, 아가미(gills)까지 차올랐다고 상상하면 ‘완전히 취한’이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