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under
구동사B2informal일이나 정보가 너무 많아 감당하지 못하게 하다
phrasal verb구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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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하다, 파묻히게 하다 — 너무 많은 일, 정보, 문제 등으로 누군가를 압도하여 감당하기 어렵게 하다B2
to overwhelm someone with so much work, information, or so many problems that they cannot deal with everything easily
I’m completely snowed under with emails this week.
이번 주에는 이메일이 너무 많아서 완전히 정신이 없어요.
The new regulations have snowed the team under with extra paperwork.
새 규정 때문에 그 팀은 추가 서류 작업에 파묻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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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덮다, 눈에 파묻다 — 눈으로 어떤 것을 덮거나 묻어 버리다C1
to cover or bury something with snow
By morning, the storm had snowed the cars under.
아침이 되자 폭풍설이 차들을 눈 속에 묻어 버렸다.
Several mountain paths were snowed under after the blizzard.
눈보라가 지난 뒤 여러 산길이 눈에 덮였다.
유의어cover with snow, bury
뉘앙스 · 쓰임
‘overwhelm’보다 구어적이고 상황을 더 생생하게 표현하며, 특히 업무량이 쌓여 꼼짝 못 하는 느낌을 줍니다. ‘be swamped’와 매우 비슷하지만, ‘snowed under’는 서류·이메일·일이 눈처럼 쌓인다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bury’는 문자 그대로 묻거나 비유적으로 압도한다는 뜻이 가능하지만, ‘snow under’는 수동태로 바쁨을 말할 때 더 관용적입니다.
주로 ‘I’m snowed under with work’처럼 수동태로 쓰며, 직장·학교·행정 업무 등 해야 할 일이 많을 때 자연스럽습니다. 능동태로 ‘The extra reports snowed me under’처럼 쓸 수도 있지만, 실제 회화에서는 수동태가 더 흔합니다. 격식 있는 글에서는 ‘overwhelmed’나 ‘burdened’가 더 무난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overwhelm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업무뿐 아니라 감정·정보·문제 등 폭넓게 쓸 수 있다.
- swamp
- ‘be swamped with work’처럼 매우 비슷한 구어체 표현이며, 일이 밀려드는 느낌이 강하다.
- bury
- 완전히 덮이거나 묻힌 상태를 강조하지만, 반드시 눈에 의한 것은 아니다.
- cover with snow
- 문자 그대로의 의미를 더 명확하고 중립적으로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