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 shilly-shally
숙어C2literary결정을 못 하고 우물쭈물하다
phrase
- 1
결정을 내리거나 행동하지 못하고 계속 망설이다C2
to remain hesitant or indecisive, especially when action or a decision is needed
We cannot stand shilly-shally while the deadline is getting closer.
마감이 다가오는데 우리가 우물쭈물하고 있을 수는 없다.
He stood shilly-shally at the door, unable to decide whether to go in.
그는 들어갈지 말지 결정하지 못하고 문 앞에서 우물쭈물했다.
뉘앙스 · 쓰임
“hesitate”는 일반적인 ‘망설이다’이고 중립적입니다. “dither”는 사소한 일에도 허둥대며 결정을 못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sit on the fence”는 두 입장 중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stand shilly-shally”는 그보다 더 오래되고 문어적인 표현으로 우유부단함을 다소 비판적이거나 해학적으로 나타냅니다.
매우 드문 표현이므로 현대적인 글이나 회화에서는 “don’t shilly-shally”, “stop dithering”, “make up your mind” 등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영어 학습자가 일반 상황에서 쓰면 어색하거나 고풍스럽게 들릴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hesitate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
- dither
- 갈팡질팡하며 결정을 못 하는 모습이 더 강하고 다소 비판적임
- sit on the fence
- 두 입장 사이에서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더 분명함
- hem and haw
- 말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거나 변명하듯 망설이는 느낌
반의어
- make up one's mind
- 망설임을 끝내고 결정을 내린다는 뜻
- act decisively
- 우유부단하지 않고 단호하게 행동한다는 뜻
- take the plunge
- 망설임 끝에 과감히 시작하거나 결단한다는 뉘앙스
어원 · 암기 팁
[English]“Shilly-shally”는 ‘Shall I? Shall I?’ 또는 ‘Shall I? Shall I not?’처럼 결정을 못 하고 스스로 묻는 말에서 나온 것으로 여겨지는 반복적 표현입니다. 18세기 무렵부터 우유부단함을 나타내는 말로 쓰였으며, “stand shilly-shally”는 그런 망설이는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Shall I? Shall I?’를 계속 반복하며 결정을 못 하는 사람을 떠올리면 “shilly-shally”가 ‘우물쭈물하다’라는 뜻임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