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take care of business

숙어B2
US/ˌteɪk ˈker əv ˈbɪznəs/UK/ˌteɪk ˈkeər əv ˈbɪznəs/

해야 할 중요한 일이나 책임을 처리하다

phrase

  1. 1

    해야 할 일이나 책임, 문제를 처리하다B2

    to deal with necessary work, duties, responsibilities, or problems

    • We have a deadline tomorrow, so let's stop chatting and take care of business.

      내일 마감이 있으니 잡담은 그만하고 해야 할 일을 처리하자.

    • She stayed late to take care of business before leaving for vacation.

      그녀는 휴가를 떠나기 전에 처리해야 할 일을 마치려고 늦게까지 남았다.

  2. 2

    경기나 경쟁, 중요한 상황에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내어 원하는 결과를 얻다C1

    to perform effectively and achieve the expected or necessary result, especially in a competition or important situation

    • The team was expected to win, and they took care of business with a 3–0 victory.

      그 팀은 이길 것으로 예상되었고, 3대 0 승리로 해야 할 일을 확실히 해냈다.

    • If we take care of business in the final quarter, the championship is ours.

      마지막 쿼터에서 제 할 일을 해내면 우승은 우리 것이다.

뉘앙스 · 쓰임

do the work는 단순히 ‘일을 하다’에 가깝고, handle it은 특정 문제를 처리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take care of business는 더 넓게 ‘중요한 일을 책임지고 해치우다’라는 적극적이고 실무적인 뉘앙스가 있습니다. get down to business는 ‘본론으로 들어가다’에 초점이 있고, take care of business는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결과에 더 초점이 있습니다.

business가 항상 ‘회사’나 ‘사업’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이 표현에서는 주로 ‘해야 할 일, 용무, 책임’이라는 넓은 뜻입니다. 보통 관사 없이 take care of business라고 말합니다. 문맥에 따라 문자 그대로 ‘사업을 관리하다’로도 해석될 수 있으므로, 회사 운영을 뜻할 때는 manage/run a business처럼 더 명확한 표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get things done
비슷하지만 더 일반적이고 구어적인 표현으로, ‘일을 끝내다’라는 결과에 초점이 있습니다.
handle it
특정 문제나 상황 하나를 처리한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deal with the matter
더 격식 있고 특정 사안에 초점을 둔 표현입니다.
deliver
기대에 부응해 좋은 성과를 낸다는 뜻으로, 더 간결하고 성과 중심적입니다.
come through
어려운 순간에 기대한 역할을 해낸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get the job done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을 강조하며, take care of business와 매우 가깝습니다.

반의어

put things off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것을 뜻합니다.
neglect one's duties
책임이나 의무를 소홀히 한다는 더 부정적이고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fall short
기대나 목표에 미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drop the ball
실수하거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비격식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business는 원래 ‘바쁨, 해야 할 일, 관심사’라는 뜻에서 발전하여 ‘업무, 사업, 용무’를 뜻하게 되었습니다. take care of는 ‘돌보다, 처리하다’라는 의미이므로, take care of business는 자연스럽게 ‘처리해야 할 일을 처리하다’라는 관용적 표현으로 굳어졌습니다. 미국 대중문화에서는 Elvis Presley가 사용한 표어 TCB, 즉 Taking Care of Business, 그리고 1970년대 노래 제목을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 business를 ‘사업’으로만 외우지 말고 ‘내가 해야 할 일’로 기억하세요. take care of business = 내 일을 책임지고 처리한다라고 연결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