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leave of
숙어C1formal작별 인사를 하다; 특히 ‘take leave of your senses’는 제정신이 아니게 되다
phrase
- 1
작별을 고하다, 작별 인사를 하다 — 누군가에게 정중히 작별 인사를 하고 떠나다C1
to say goodbye to someone, especially in a formal or polite way, before leaving
After thanking the host, she took leave of the guests and went home.
그녀는 주인에게 감사 인사를 한 뒤 손님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갔다.
The ambassador took leave of the president at the end of his posting.
그 대사는 임기를 마치며 대통령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 2
제정신을 잃다, 이성을 잃다 — ‘take leave of your senses’의 형태로, 이성을 잃거나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행동하다C1
in the phrase “take leave of your senses,” to behave in a foolish, irrational, or insane-seeming way
Have you taken leave of your senses? You can’t drive in this storm.
너 제정신이야? 이런 폭풍 속에서 운전하면 안 돼.
He seemed to have taken leave of his senses when he invested all his savings in the scheme.
그가 그 계획에 저축한 돈을 모두 투자했을 때 그는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였다.
뉘앙스 · 쓰임
‘say goodbye to’보다 훨씬 격식 있고 문어적이며, 소설·연설·역사적 맥락에서 자연스럽습니다. ‘leave someone’은 그냥 떠나는 행위에 초점이 있지만, ‘take leave of someone’은 정중히 작별 인사를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take leave of your senses’는 별개의 고정 표현처럼 쓰이며 실제 작별이 아니라 ‘이성을 잃다’라는 비유입니다.
일상 대화에서 ‘I took leave of my friend’라고 하면 다소 고풍스럽거나 문학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작별 인사할 때는 ‘take leave of + 사람’ 형태가 가능하지만, 현대 영어에서는 ‘say goodbye to + 사람’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take leave of your senses’는 보통 의문문이나 비판적 말투로 ‘Have you taken leave of your senses?’처럼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ay goodbye to
- 가장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표현입니다.
- bid farewell to
- ‘take leave of’와 비슷하게 격식 있거나 문어적이지만, 작별의 감정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 part from
- 서로 헤어진다는 사실에 초점이 있으며, 반드시 작별 인사를 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 lose your mind
- 더 일상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이며, 감정적으로 강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 lose your reason
- 문어적이며 ‘이성적 판단을 잃다’라는 의미가 더 분명합니다.
- go mad
- 영국식 느낌이 있을 수 있으며, 실제 정신 이상 또는 매우 비이성적인 행동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반의어
- greet
- 만나거나 맞이할 때 쓰는 반대 상황의 표현입니다.
- welcome
- 떠나는 사람이 아니라 도착한 사람을 환영한다는 뜻입니다.
- come to your senses
- 정신을 차리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 keep your head
-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함과 판단력을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leave’는 여기서 ‘떠남’ 또는 ‘떠날 허락’이라는 오래된 명사 의미와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take leave’는 원래 ‘떠날 허락을 받다’ 또는 ‘작별하고 떠나다’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 이후 ‘take leave of one’s senses’처럼 ‘이성이나 감각이 자신에게서 떠나다’라는 비유적 표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 ‘leave’가 동사 ‘떠나다’가 아니라 명사 ‘떠남/작별’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take leave of a person’은 ‘그 사람과 작별을 취하다’, ‘take leave of your senses’는 ‘감각·이성이 나를 떠나다’라고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