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ter·ror-strick·en

C1literary
US/ˈterər ˌstrɪkən/UK/ˈterə ˌstrɪkən/

공포에 질린, 몹시 무서워하는

adjective형용사

  1. 1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힌; 겁에 질려 꼼짝 못 하거나 표정에 공포가 드러나는C1general

    filled with extreme fear; visibly overcome by terror

    • The terror-stricken passengers screamed as the train suddenly stopped.

      열차가 갑자기 멈추자 공포에 질린 승객들이 비명을 질렀다.

    • He stared at the dark doorway with a terror-stricken face.

      그는 공포에 질린 얼굴로 어두운 출입구를 바라보았다.

뉘앙스 · 쓰임

scared는 일반적인 ‘무서운’이라는 뜻이고, frightened는 조금 더 격식 있거나 객관적인 표현입니다. terrified는 매우 겁먹은 상태를 널리 쓰는 말이며, terror-stricken은 공포가 얼굴이나 행동에 드러날 만큼 강하고 문학적·극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보통 명사 앞에서 ‘a terror-stricken child’처럼 쓰거나, be동사 뒤에서 ‘She was terror-stricken’처럼 씁니다. 하이픈을 넣어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terrified가 더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terrified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매우 무서워하는’ 표현입니다.
panic-stricken
공포 때문에 침착함을 잃고 당황한 상태를 더 강조합니다.
horrified
공포뿐 아니라 충격이나 혐오감이 섞인 반응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반의어

calm
두려움이나 흥분 없이 침착한 상태를 뜻합니다.
unafraid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비교적 직접적인 반대말입니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adj+noun

  • a terror-stricken face공포에 질린 얼굴
  • terror-stricken passengers공포에 질린 승객들

verb+adjective

  • look terror-stricken공포에 질린 듯 보이다
  • stand terror-stricken공포에 질려 서 있다

어원 · 암기 팁

[Latin and Old English]terror는 라틴어 terrēre ‘겁주다’에서 온 말이고, stricken은 strike의 과거분사형에서 온 말입니다. 두 요소가 결합해 ‘공포에 맞은 듯한, 공포에 사로잡힌’이라는 뜻의 복합 형용사가 되었습니다.

terror(공포) + stricken(시달리는, 사로잡힌)

💡 ‘terror가 사람을 strike했다’고 생각하면, 공포에 ‘맞아’ 꼼짝 못 하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