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backbone
숙어C1뼛속까지, 철저히, 완전히
phrase
- 1
뼛속까지, 철저히 — 사람의 성격이나 정체성이 뼛속까지 그러할 정도로 완전히 또는 철저히 그러한C1
completely so, especially in one’s deepest character, beliefs, or identity
She is honest to the backbone and would never cheat anyone.
그녀는 뼛속까지 정직해서 절대 누구도 속이지 않을 것이다.
He may live abroad now, but he is Irish to the backbone.
그는 지금 해외에 살고 있을지 몰라도 뼛속까지 아일랜드인이다.
뉘앙스 · 쓰임
‘to the core’와 매우 비슷하지만, ‘to the backbone’은 사람의 기질·정체성·도덕성처럼 ‘뼈대’가 되는 본질을 강조하는 느낌이 강하고 약간 문어적입니다. ‘through and through’는 더 구어적이고 일반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라는 폭넓은 의미로 쓰입니다.
보통 명사나 형용사 뒤에 붙여 ‘~ to the backbone’ 형태로 씁니다. 사물보다 사람의 성격, 국적, 정치적 성향, 도덕성 등을 말할 때 자연스럽습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조금 격식 있거나 오래된 표현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자연스러운 구어체에서는 ‘to the core’ 또는 ‘through and through’를 고려하세요.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o the core
- 가장 가까운 동의어로, 현대 영어에서 더 흔하며 사람의 본질·신념·성격이 완전히 그렇다는 뜻입니다.
- through and through
- 좀 더 구어적이고 폭넓게 쓰이며, 사람이나 사물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 to the bone
- ‘뼛속까지’라는 이미지가 비슷하지만, 추위·피로·상처 등 신체적·감정적 상태를 강조할 때도 많이 쓰입니다.
반의어
- superficially
- 겉으로만, 표면적으로만 그렇다는 뜻으로 깊은 본질까지 그렇다는 의미와 반대됩니다.
- half-heartedly
- 마음이 완전히 담기지 않은 상태를 말하며, 철저함이나 깊은 신념이 부족하다는 뉘앙스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backbone’은 문자 그대로 몸을 지탱하는 ‘척추, 등뼈’를 뜻하며, 비유적으로는 사람의 중심 성격이나 정신적 기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to the backbone’은 어떤 특질이 겉모습에 그치지 않고 몸의 뼈대, 즉 가장 깊은 본질에까지 이른다는 이미지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 사람을 지탱하는 가장 중심 뼈인 ‘backbone’까지 어떤 성질이 스며 있다고 생각하면 ‘뼛속까지 ~한’이라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