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death
숙어B2죽을 때까지, 끝장을 볼 때까지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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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끝장을 볼 때까지 — 한쪽이 죽거나 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끝장을 볼 때까지B2
until one person dies, or until one side is completely defeated
The two warriors fought to the death.
두 전사는 죽을 때까지 싸웠다.
The companies are locked in a battle to the death for control of the market.
그 회사들은 시장 지배권을 놓고 끝장을 보는 싸움에 갇혀 있다.
뉘앙스 · 쓰임
‘until the end’가 단순히 ‘끝까지’라는 넓은 의미라면, ‘to the death’는 훨씬 더 강하고 극적인 표현으로 목숨을 걸거나 완전한 패배까지 가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do or die’는 성공하지 못하면 심각한 결과가 있다는 절박함을 강조하고, ‘to the death’는 싸움이나 대립이 끝장을 볼 때까지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주로 ‘fight to the death’, ‘battle to the death’, ‘duel to the death’처럼 동사 뒤에 씁니다. 실제 죽음을 의미할 수 있으므로 폭력적이거나 심각한 상황에서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며, 비유적으로 쓸 때도 일부러 극적인 효과를 내는 표현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until the bitter end
- 고통스럽거나 어려워도 마지막까지 버틴다는 뜻으로, 실제 죽음의 뉘앙스는 약합니다.
- to the end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to the death’보다 덜 극적이고 덜 폭력적입니다.
- do or die
- 싸움 자체보다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을 강조합니다.
반의어
- give up
- 끝까지 버티지 않고 포기한다는 뜻입니다.
- surrender
- 싸움이나 저항을 멈추고 항복한다는 뜻입니다.
- compromise
- 끝장을 보지 않고 서로 양보해 해결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중세와 근대의 결투·전투 문화에서 ‘죽음에 이를 때까지 싸운다’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쓰이다가, 이후 정치·사업·스포츠 등에서 극적인 비유 표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 ‘death’가 들어가므로 단순히 ‘끝까지’가 아니라 ‘죽음까지 갈 만큼 극단적으로 끝까지’라고 기억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