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 till the clouds roll by
숙어C1literary어려운 시기가 지나갈 때까지 참고 기다리라는 말
phrase
- 1
힘든 일이나 슬픈 시기가 지나가고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리다.C1
To wait patiently and hopefully until a difficult or unhappy situation has passed.
After losing his job, he tried to stay calm and wait till the clouds roll by.
그는 직장을 잃은 뒤에도 침착하게 어려운 시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려 했다.
I know this year has been hard, but wait till the clouds roll by; things will get better.
올해가 힘들었다는 건 알지만, 이 시기가 지나갈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봐. 상황은 나아질 거야.
뉘앙스 · 쓰임
‘weather the storm’은 어려움을 견디며 버틴다는 적극적인 느낌이 강하고, ‘ride it out’은 상황이 끝날 때까지 버틴다는 실용적인 느낌이 있다. 반면 ‘wait till the clouds roll by’는 더 부드럽고 감상적이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강조한다.
다소 구식이고 문학적인 표현이므로 비즈니스 회의나 긴급한 상황에서 해결책을 제시할 때는 어색할 수 있다. 실제로 행동이 필요한 문제에 대해 이 표현만 쓰면 수동적이거나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으니, 위로하거나 희망을 말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eather the storm
-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견뎌 낸다는 느낌이 더 강함.
- ride it out
- 상황이 끝날 때까지 버틴다는 구어적이고 실용적인 표현.
- this too shall pass
- 고난도 결국 지나간다는 더 격언적이고 철학적인 표현.
- sit tight
- 가만히 기다리라는 의미가 강하며, 반드시 희망적인 뉘앙스는 아님.
반의어
- give up
-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다리지 않고 포기한다는 반대 의미.
- panic
- 침착하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며 허둥댄다는 의미.
- take immediate action
- 기다리기보다 즉시 행동한다는 점에서 반대되는 태도.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출처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19세기 영어권 노래와 시적 표현에서 널리 쓰인 말이다. 특히 1880년대 미국 대중가요 「Wait Till the Clouds Roll By, Jennie」와 관련되어 알려졌으며, 구름이 지나가면 맑은 하늘이 온다는 자연 이미지가 고난 뒤의 희망을 상징하게 되었다.
💡 먹구름이 하늘을 덮어도 시간이 지나면 흘러가고 해가 다시 나온다고 떠올리면 된다. ‘clouds’는 걱정과 고난, ‘roll by’는 지나가 사라지는 모습을 뜻한다고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