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 the storm
숙어B2어려운 시기나 위기를 견뎌 내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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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견디다, 난국을 넘기다 — 위기, 비판, 불황, 갈등 등 힘든 상황을 견디고 무사히 넘기다B2
to endure a difficult, dangerous, or unstable situation until it improves or passes
The company had enough savings to weather the storm during the recession.
그 회사는 경기 침체 동안 위기를 견뎌 낼 만큼 충분한 저축이 있었다.
Their friendship weathered the storm of years of misunderstanding.
그들의 우정은 수년간의 오해라는 힘든 시기를 견뎌 냈다.
뉘앙스 · 쓰임
‘survive’가 단순히 살아남는다는 넓은 뜻이라면, ‘weather the storm’은 일시적인 위기나 혼란을 버티고 지나간다는 비유적 느낌이 강합니다. ‘ride out the storm’과 매우 비슷하지만, ‘weather the storm’은 더 일반적이고 격식 없는 일상·비즈니스 문맥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주로 어려움이 한동안 계속되지만 언젠가 지나갈 것이라는 전제를 담습니다. 전치사는 보통 쓰지 않고 목적어처럼 ‘the storm’을 고정적으로 붙여 사용합니다. 실제 날씨에도 쓸 수 있지만, 현대 영어에서는 비유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ride out the storm
- 거의 같은 뜻이지만,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버틴다는 이미지가 조금 더 직접적입니다.
- get through
- 더 일반적인 표현으로, 위기뿐 아니라 시험·일·하루 등 다양한 상황을 통과한다는 뜻입니다.
- survive
- 가장 넓은 의미의 ‘살아남다/버티다’로, ‘weather the storm’보다 비유적 이미지가 약합니다.
반의어
어원 · 암기 팁
[English]‘weather’는 명사로 ‘날씨’를 뜻하지만, 동사로는 ‘폭풍이나 어려움을 견디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이 표현은 배나 사람이 폭풍우를 견디는 실제 상황에서 출발해,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적·감정적·사회적 위기를 견디는 비유적 표현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 배가 폭풍우를 만나도 가라앉지 않고 버티는 장면을 떠올리면, ‘weather the storm’ = ‘위기를 견뎌 내다’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