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Yaya papaya

숙어C1slang
US/ˌjɑː jɑː pəˈpaɪə/

잘난 척하고 거만한 태도나 그런 사람을 놀리듯 이르는 말

phrase

  1. 1

    자신을 과시하거나 남보다 잘난 것처럼 거만하게 행동하는 사람 또는 그런 태도를 가리키는 말C1

    used to describe a person or attitude that is arrogant, smug, boastful, or showy

    • Don’t be so yaya papaya just because you got promoted.

      승진했다고 그렇게 잘난 척하지 마.

    • He was acting all yaya papaya after winning one small prize.

      그는 작은 상 하나 받고는 완전히 거만하게 굴었다.

뉘앙스 · 쓰임

‘arrogant’나 ‘conceited’보다 훨씬 장난스럽고 구어적인 느낌이 강하다. ‘stuck-up’처럼 남을 깔보는 태도를 나타낼 수 있지만, ‘yaya papaya’는 특히 싱가포르·말레이시아식 영어의 친근한 놀림이나 비꼼의 뉘앙스가 있다.

매우 지역적인 비격식 표현이므로 공식 글이나 비즈니스 영어에는 적합하지 않다. 친구 사이에서는 가볍게 들릴 수 있지만, 상대가 모욕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으므로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직접 쓰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full of oneself
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도취되어 있다는 뜻의 일반적인 영어 표현으로, 지역색은 덜하다.
stuck-up
남을 깔보는 듯한 거만함을 더 직접적으로 나타내며, ‘yaya papaya’보다 덜 장난스럽다.
cocky
자신감이 지나쳐 건방진 느낌을 주며, 특히 행동이나 말투에 초점이 있다.

반의어

humble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태도를 나타낸다.
modest
자신의 성취나 능력을 과시하지 않는 차분한 겸손함을 뜻한다.
down-to-earth
잘난 척하지 않고 소탈하며 현실적인 태도를 강조한다.

어원 · 암기 팁

[Singaporean English / Malaysian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구어 영어에서 발달한 운율 있는 장난말로 여겨진다. ‘yaya’는 거만하거나 잘난 척한다는 느낌으로 쓰이고, ‘papaya’는 의미보다는 발음과 리듬을 맞추기 위해 붙은 말로 이해된다.

💡 ‘ya-ya’ 하고 계속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이 ‘papaya’처럼 튀어 보인다고 상상하면, ‘잘난 척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