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ze off
구동사C2informalUS/briːz ɑːf/UK/briːz ɒf/
태평하게 또는 가볍게 떠나다
phrasal verb구동사
- 1
태평하게 떠나다, 느긋하게 떠나다 — 편안하고 태평한 태도로 떠나다C2
to leave a place in a relaxed, casual, or unconcerned way
She finished her drink, waved at us, and breezed off down the street.
그녀는 음료를 다 마시고 우리에게 손을 흔든 뒤 태평하게 거리를 따라 떠났다.
After making the announcement, he breezed off as if nothing had happened.
그는 발표를 하고 나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가볍게 떠나 버렸다.
뉘앙스 · 쓰임
“leave”는 가장 중립적인 ‘떠나다’이고, “head off”는 ‘출발하다’에 가깝습니다. “breeze off”는 태도가 가볍고 태평하다는 뉘앙스를 더합니다. “brush off”는 ‘무시하다’라는 뜻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비격식적이고 다소 드문 표현입니다. 누군가가 책임감 없이 또는 너무 쉽게 자리를 떠나는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문맥에 따라 가벼운 비판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격식 있는 글에서는 “leave”, “depart”, “go away” 등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leave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태평하거나 가벼운 태도의 뉘앙스는 없다.
- head off
- 어딘가로 출발한다는 뜻이 강하며, ‘태평하게’라는 느낌은 약하다.
- go off
- 그냥 떠나거나 다른 곳으로 간다는 뜻으로 더 일반적이다.
- breeze out
- 장소에서 가볍게 나간다는 뜻으로, 실제 사용 빈도는 “breeze off”보다 더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