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hey
숙어B2informal앞말을 인정하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거나 긍정적으로 전환할 때 쓰는 표현
phrase
- 1
하지만 뭐, 그래도 뭐 — 앞서 말한 단점이나 문제를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긍정적인 면으로 넘어갈 때 쓰는 말B2
used to acknowledge a problem or negative point while dismissing it as not very important or shifting to a positive point
The hotel room was tiny, but hey, it was right next to the beach.
호텔 방은 아주 작았지만, 그래도 뭐, 바로 해변 옆이었잖아.
I didn't get the job, but hey, at least I got some interview practice.
그 일자리는 못 얻었지만, 그래도 적어도 면접 연습은 했어.
- 2
어쩔 수 없지, 뭐 어때 — 예상과 다르거나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나타내는 말B2
used to express mild resignation or acceptance when something is not ideal but must be accepted
We lost again, but hey, that's football.
우리는 또 졌지만, 뭐 어쩌겠어, 그게 축구지.
It's not the answer I wanted, but hey, life goes on.
내가 원하던 답은 아니지만, 그래도 뭐, 삶은 계속되니까.
뉘앙스 · 쓰임
“but still”보다 더 구어적이고 가벼우며, “oh well”처럼 체념하는 느낌도 낼 수 있지만 반드시 포기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anyway”보다 앞말을 인정하는 뉘앙스가 강하고, “nevertheless”보다 훨씬 비격식적입니다.
쉼표와 함께 “But hey, ...”처럼 문장 앞에 자주 쓰입니다. 친근하고 가벼운 표현이므로 공식 보고서나 학술적 글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문맥에 따라 약간 비꼬는 말투로 들릴 수 있으므로, 민감한 상황에서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ut still
- 의미는 비슷하지만 “but hey”보다 덜 구어적이고 더 중립적입니다.
- oh well
- 체념하거나 어쩔 수 없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 anyway
- 화제를 전환하는 기능이 강하며, 앞말의 단점을 인정하는 뉘앙스는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 so be it
- 더 단호하고 체념적인 느낌이 있으며, “but hey”보다 덜 캐주얼할 수 있습니다.
- such is life
- 인생이 원래 그렇다는 철학적·체념적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 that's how it goes
- 상황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표현으로, “but hey”보다 감탄사적 느낌이 약합니다.
반의어
- on the contrary
- 앞말을 받아들이기보다 반대로 부정하거나 반박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 that said
- 비슷하게 전환을 나타낼 수 있지만 더 차분하고 격식 있는 느낌이며, 반드시 가볍게 넘기는 뉘앙스는 아닙니다.
- I can't accept that
-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직접적인 거부 표현입니다.
- no way
- 강한 거절이나 불신을 나타내며, 가볍게 수용하는 “but hey”와 반대되는 태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but”는 앞말과 대조되는 내용을 이끄는 접속사이고, “hey”는 원래 주의를 끌거나 감정을 나타내는 감탄사입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두 단어가 결합해, 앞말을 인정하면서도 말투를 부드럽게 하거나 분위기를 가볍게 전환하는 담화 표지처럼 쓰입니다.
💡 ‘하지만(but), 헤이(hey), 그래도 괜찮아’처럼 기억하면 좋습니다. 불평을 한 뒤 어깨를 으쓱하며 “but hey”라고 말하는 장면을 떠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