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bowl
숙어C2크리켓에서 타자를 완전히 아웃시키다; 비유적으로 완패시키거나 허를 찌르다
phrase
- 1
크리켓에서 투구한 공이 타자의 위켓을 직접 맞혀 타자를 완전히 아웃시키다.C2
In cricket, to dismiss a batter by bowling the ball so that it hits the wicket directly.
The fast bowler clean bowled the opener with the first ball of the match.
그 빠른 투수는 경기 첫 공으로 상대 첫 타자의 위켓을 직접 맞혀 깔끔하게 아웃시켰다.
She was clean bowled by a delivery that swung late.
그녀는 뒤늦게 휘어진 공에 위켓을 맞고 완전히 아웃당했다.
- 2
비유적으로 누군가를 완전히 이기거나, 예상치 못한 말·사건으로 상대를 크게 당황하게 만들다.C2
Figuratively, to defeat someone completely or to take someone by surprise so strongly that they cannot respond.
The opposition was clean bowled by the minister's unexpected announcement.
야당은 장관의 예상치 못한 발표에 완전히 허를 찔렸다.
Their team clean bowled us in the final round of negotiations.
그들의 팀은 협상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리를 완전히 압도했다.
뉘앙스 · 쓰임
bowl out은 단순히 크리켓에서 타자를 아웃시키거나 팀을 전부 아웃시키는 일반적 표현인 반면, clean bowl은 공이 직접 위켓을 맞히는 ‘깔끔하고 결정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비유적으로는 defeat가 일반적인 ‘이기다’라면, clean bowl은 상대가 속수무책으로 당하거나 허를 찔렸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일상 영어 전체에서 매우 흔한 표현은 아니며, 크리켓 문화권에서 더 자연스럽습니다. 동사로 쓸 때는 clean-bowl처럼 하이픈을 붙이기도 하고, 수동형 be clean bowled가 특히 자주 보입니다. 미국식 영어권에서는 크리켓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아 비유적 의미가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owl out
- 크리켓에서 타자를 아웃시키는 더 일반적인 표현으로, clean bowl보다 ‘직접 위켓을 맞혀 깔끔하게’라는 느낌은 약합니다.
- dismiss
- 크리켓 공식 문맥에서 ‘타자를 아웃시키다’라는 넓은 의미로 쓰이며, 방법을 특정하지 않습니다.
- knock someone for six
- 역시 크리켓에서 온 표현으로, 특히 큰 충격을 주거나 놀라게 한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 floor
- 상대를 말문이 막히게 하거나 충격을 주다는 구어적 표현으로, 크리켓 맥락은 없습니다.
- defeat decisively
- 비유가 없는 직접적 표현으로, 공식적 문맥에서도 쓰기 쉽습니다.
반의어
- survive
- 타자가 아웃되지 않고 버틴다는 뜻으로, clean bowl의 결과와 반대입니다.
- stay in
- 크리켓에서 타자가 계속 타석에 남아 있다는 뜻의 비격식적 표현입니다.
- be evenly matched
- 양쪽 실력이 팽팽하다는 뜻으로, 한쪽이 완전히 압도하는 clean bowl과 반대되는 상황입니다.
- hold one's own
- 상대에게 밀리지 않고 잘 버틴다는 뜻으로, 속수무책으로 당한다는 뉘앙스와 반대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크리켓 용어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bowl은 크리켓에서 공을 던지는 동작을 뜻하고, clean은 ‘깔끔하게, 방해 없이, 완전히’라는 뜻을 더합니다. 따라서 clean bowl은 타자의 방망이나 다른 요소가 아니라 공이 위켓을 직접 맞혀 분명하게 아웃시키는 장면에서 발전한 표현입니다.
💡 공이 ‘깨끗하게(clean)’ 위켓을 맞혀 타자를 ‘볼링으로 아웃(bowl)’시킨다고 기억하면 됩니다. 비유적으로는 상대를 한 방에 무너뜨리는 장면을 떠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