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come up to

숙어B2
US/kʌm ˈʌp tə/; before a vowel /kʌm ˈʌp tuː/

다가오다; 어떤 수준·기대에 이르다

phrase

  1. 1

    사람이나 사물에게 가까이 다가오다B1

    to move near or towards someone or something

    • A stranger came up to me and asked for directions.

      낯선 사람이 내게 다가와 길을 물었다.

    • The dog came up to the fence but did not bark.

      그 개는 울타리까지 다가왔지만 짖지는 않았다.

  2. 2

    어떤 높이, 지점, 수량, 수준에 이르다B2

    to reach a particular height, point, amount, or level

    • The water came up to my knees.

      물이 내 무릎까지 찼다.

    • The bill came up to almost $200.

      계산서 금액이 거의 200달러에 달했다.

  3. 3

    기준, 기대, 요구 수준에 미치다; 부합하다B2

    to be as good as a particular standard or expectation

    • The movie did not come up to my expectations.

      그 영화는 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 Her work always comes up to the required standard.

      그녀의 작업은 항상 요구되는 기준에 부합한다.

뉘앙스 · 쓰임

reach는 단순히 어떤 지점이나 수준에 도달했다는 뜻이 더 일반적이고, come up to는 기준·기대·사람 쪽으로 ‘가까이 와서 미치다’라는 느낌이 있다. live up to는 명성·약속·기대에 걸맞게 행동하거나 성과를 낸다는 뜻으로 더 평가적인 표현이고, come up to보다 ‘기대에 부응하다’의 뉘앙스가 강하다. come up with는 ‘생각해 내다/제안하다’라는 전혀 다른 뜻이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come up to는 목적어가 전치사 to 뒤에 오며, 보통 come someone up to처럼 분리하지 않는다. ‘기대에 미치다’라는 뜻에서는 come up to expectations, come up to standard, come up to scratch 같은 형태가 흔하다. 사람에게 다가간다는 뜻에서는 came up to me처럼 쓰며, 물리적 이동인지 기준에 도달한다는 비유적 의미인지는 문맥으로 구별한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approach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격식 있는 문맥에서도 자연스럽다.
walk up to
걸어서 다가가는 동작을 더 구체적으로 나타낸다.
reach
도달한다는 뜻의 가장 중립적이고 폭넓은 표현이다.
amount to
특히 총액이나 결과적으로 어떤 수량이 된다는 뜻에 가깝다.
meet
기준·요구·기대 등을 충족한다는 가장 일반적인 표현이다.
live up to
기대·평판·약속에 걸맞은 성과를 낸다는 평가적 느낌이 더 강하다.
measure up to
비교나 평가에서 충분한 수준인지 따지는 뉘앙스가 강하다.

반의어

move away from
대상에서 멀어지는 물리적 움직임을 나타낸다.
keep away from
의도적으로 가까이 가지 않는다는 의미가 강하다.
fall below
어떤 수준이나 기준보다 낮다는 뜻이다.
stay under
수량·높이 등이 일정 한도 아래에 머문다는 의미다.
fall short of
기준이나 기대에 못 미친다는 뜻으로 매우 흔한 반의 표현이다.
disappoint
기대에 못 미쳐 실망시키는 감정적 결과를 강조한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come, up, to라는 기본 영어 단어들이 결합한 구동사 표현이다. 원래는 ‘어떤 대상 쪽으로 올라오거나 다가오다’라는 공간적 의미에서 출발해, 시간이 지나며 ‘수준·기준·기대에까지 도달하다’라는 비유적 의미로 확장되었다.

💡 기준선을 향해(up) 와서(come) 그 지점(to)에 닿는 모습을 떠올리면 ‘다가오다’와 ‘기대·기준에 미치다’ 두 뜻을 함께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