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cotton to

숙어C1informal
US/ˈkɑː.t̬ən tuː/UK/ˈkɒt.ən tuː/

~을 좋아하게 되다, ~에 호감을 갖다; 주로 부정문에서 ~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다

phrase

  1. 1

    사람이나 사물에 호감을 갖게 되다; 마음에 들어 하다C1

    to begin to like someone or something; to feel friendly or favourable toward them

    • The dog didn't cotton to me at first, but now he follows me everywhere.

      그 개는 처음에는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어디든 나를 따라다닌다.

    • She quickly cottoned to the new teacher's warm and humorous style.

      그녀는 새 선생님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방식에 금방 호감을 갖게 되었다.

  2. 2

    생각, 제안, 행동 방식 등을 받아들이거나 찬성하다; 주로 부정문에서 반대하거나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쓰임C1

    to accept or approve of an idea, plan, or way of behaving, especially in negative statements

    • My parents don't cotton to the idea of me quitting my job without another one lined up.

      부모님은 내가 다음 직장을 정하지 않고 일을 그만두겠다는 생각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으신다.

    • He never cottoned to office politics and preferred to let his work speak for itself.

      그는 사무실 정치에 전혀 정을 붙이지 못했고, 자신의 일로 평가받기를 원했다.

뉘앙스 · 쓰임

"like"보다 더 구어적이고 오래된 느낌이 있으며, 단순히 좋아한다기보다 ‘마음이 가다’, ‘정이 들다’, ‘받아들이다’라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approve of"와 비슷할 때도 있지만, "approve of"는 더 중립적·격식적이고 판단의 의미가 강합니다. "cotton on to"는 ‘이해하다, 알아차리다’라는 다른 표현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목적어 앞에 전치사 "to"를 반드시 씁니다: "cotton to someone/something". 현대 영어에서는 다소 드물고 비격식적이므로 공식 문서나 학술 글에서는 "like", "approve of", "take to" 등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don't cotton to" 형태가 흔하며, 이때는 단순한 취향뿐 아니라 반감이나 반대의 뜻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take to
가장 가까운 표현으로, 사람이나 활동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이며 더 일반적으로 쓰입니다.
warm to
처음에는 거리감이 있다가 점차 호감을 갖게 된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like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이며, "cotton to"의 구어적·구식 느낌은 없습니다.
approve of
더 격식적이고 판단·허락의 의미가 강합니다.
go for
제안이나 선택지를 받아들인다는 구어적 표현이지만, "cotton to"보다 덜 구식입니다.
be keen on
좋아하거나 열의를 보인다는 뜻으로, 영국 영어에서 특히 흔합니다.

반의어

dislike
가장 일반적인 반의어로, 단순히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take against
특별한 이유 없이 누군가나 무언가를 싫어하게 된다는 영국식 느낌이 있습니다.
object to
명시적으로 반대한다는 뜻이며, "don't cotton to"보다 더 직접적입니다.
disapprove of
도덕적·사회적 판단을 포함해 찬성하지 않는다는 더 격식적인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cotton"은 본래 ‘면, 무명’을 뜻하지만, 동사로는 한때 ‘달라붙다, 잘 맞다, 친해지다’와 관련된 뜻으로 쓰였습니다. 이 표현은 면 섬유가 서로 잘 붙거나 잘 어울린다는 이미지에서 ‘마음이 붙다’, ‘호감을 갖다’라는 비유적 의미로 발전한 것으로 설명됩니다.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확실하지 않지만, 오래된 구어 표현으로 현대에는 다소 구식·지역적 느낌이 납니다.

💡 면솜(cotton)이 옷감에 착 달라붙듯이, 마음이 어떤 사람이나 생각에 ‘착 붙는다’고 떠올리면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