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cut one's stick

숙어C2informal
/kʌt wʌnz stɪk/

서둘러 떠나다, 자리를 뜨다

phrase

  1. 1

    특히 급히 또는 몰래 어떤 장소를 떠나다; 자리를 뜨다C2

    to leave a place, especially suddenly, quickly, or quietly

    • When the argument began, he decided it was time to cut his stick.

      말다툼이 시작되자 그는 자리를 뜰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 We cut our sticks before anyone could ask us to help clean up.

      누가 청소를 도와 달라고 하기 전에 우리는 얼른 빠져나왔다.

뉘앙스 · 쓰임

“leave”는 가장 일반적인 ‘떠나다’이고, “go away”는 단순히 ‘가 버리다’에 가깝습니다. “cut and run”은 위험하거나 책임을 피하려고 도망치듯 떠난다는 부정적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cut one's stick”는 비슷하게 자리를 뜬다는 뜻이지만, 영국식·구식 표현이라는 점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흔하지 않은 표현이므로 일반 대화나 비즈니스 영어에서는 “leave”, “go”, “head off”, “make a quick exit” 등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one's” 자리에는 my, your, his, her, our, their 등의 소유격을 넣습니다. 미국 영어 화자에게는 의미가 바로 전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leave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make a quick exit
어색하거나 불편한 상황에서 빠르게 나간다는 뜻이 더 분명합니다.
cut and run
책임이나 위험을 피하려고 도망치듯 떠난다는 부정적 뉘앙스가 강합니다.
take off
구어적이며 갑자기 떠난다는 느낌이 있지만, 더 현대적이고 널리 쓰입니다.

반의어

stay
떠나지 않고 머문다는 가장 일반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stick around
구어적으로 ‘가지 않고 계속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remain
더 격식 있고 중립적인 ‘남아 있다’라는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여행자가 길을 떠나기 전에 지팡이나 walking stick을 잘라 준비했다는 이미지에서 나온 표현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9세기 영국 영어에서 ‘떠나다’라는 의미로 쓰인 기록이 있으며, 오늘날에는 주로 구식 표현으로 인식됩니다.

💡 길을 떠나려고 나무를 잘라 지팡이를 만든 뒤 바로 출발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cut one's stick = 떠날 준비를 하고 자리를 뜨다’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