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under someone's skin
숙어B2누군가를 몹시 짜증나게 하거나, 강하게 마음을 사로잡다
phrase
- 1
누군가를 계속 신경 쓰이게 하거나 몹시 짜증나게 하다.B2
to annoy or irritate someone in a persistent or deep way.
His arrogant comments really get under my skin.
그의 거만한 말투는 정말 내 신경을 긁는다.
Don't let their criticism get under your skin.
그들의 비판 때문에 너무 신경 쓰지 마.
- 2
사람이나 사물이 누군가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 계속 생각나게 하거나 마음을 사로잡다.C1
to affect someone strongly so that they keep thinking about a person, thing, or experience.
That song got under my skin after I heard it only once.
그 노래는 한 번 들었을 뿐인데도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다.
The city slowly got under her skin, and she decided to stay.
그 도시는 서서히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녀는 머물기로 했다.
뉘앙스 · 쓰임
annoy는 단순히 ‘짜증나게 하다’라는 일반적인 말이고, irritate는 조금 더 직접적인 불쾌감이나 신경 거슬림을 나타낸다. get under someone's skin은 그 감정이 표면적인 짜증을 넘어 마음속에 계속 남아 신경 쓰이게 한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또한 문맥에 따라 부정적인 짜증뿐 아니라 ‘계속 생각나게 할 정도로 마음을 사로잡다’라는 의미도 될 수 있다.
someone's는 my, your, his, her, their, John's 등으로 바꾸어 쓴다. 부정적인 의미인지 긍정적인 의미인지는 문맥으로 판단해야 하며, ‘You really get under my skin’은 보통 상대에게 직접 말하면 꽤 날카롭고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다. 격식 있는 학술문이나 공식 문서보다는 대화체, 기사, 에세이, 리뷰 등에 더 자연스럽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annoy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깊고 지속적인 신경 쓰임의 뉘앙스는 덜하다.
- irritate
- 불쾌감이나 짜증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며, get under someone's skin보다 덜 관용적이다.
- rub someone the wrong way
- 사람의 태도나 성격이 본능적으로 거슬린다는 느낌이 강하다.
- captivate
- 강하게 매료시킨다는 긍정적이고 다소 격식 있는 표현이다.
- haunt
- 기억이나 감정이 오래 남아 따라다닌다는 뜻으로, 더 어둡거나 감성적인 뉘앙스가 있을 수 있다.
- stay with someone
- 경험이나 말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부드럽고 중립적인 표현이다.
반의어
- leave someone cold
- 감정적으로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짜증이나 강한 인상을 주는 것과 반대된다.
- not bother someone
- 누군가를 신경 쓰이게 하지 않는다는 직접적인 반대 의미이다.
- be forgettable
- 특별한 인상을 남기지 못한다는 뜻이다.
- leave someone indifferent
- 감정적 반응이나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피부 밑으로 무언가가 들어가면 불편하고 쉽게 무시할 수 없다는 신체적 감각에서 나온 비유로 볼 수 있다. 20세기 이후 영어에서 ‘짜증나게 하다’와 ‘깊이 영향을 주다’라는 의미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 피부 밑에 작은 가시가 박히면 계속 신경 쓰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된다. 그래서 get under my skin은 ‘내 피부 밑으로 들어와 계속 신경 쓰이게 하다’라는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