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center
숙어C1차량이 배 부분이 걸려 움직이지 못하다; 일이 중간에서 막히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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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가운데 아랫부분이 장애물이나 높은 지면에 걸려 바퀴가 충분히 접지하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되다C1
to get a vehicle stuck because its underside or middle rests on an obstacle, reducing wheel contact or traction
The truck high-centered on a large rock and had to be pulled out with a winch.
그 트럭은 큰 바위에 배 부분이 걸려 윈치로 끌어내야 했다.
Be careful on that ridge, or you might high-center the car.
저 둔덕에서는 조심해. 차 아랫부분이 걸려 꼼짝 못 할 수 있어.
유의어get stuck, bottom out, hang up
반의어clear, get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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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토론, 과정 등이 중간에서 막혀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다C2
to become stalled or unable to make progress, especially after getting caught on a particular problem or stage
The negotiations high-centered on the issue of who would pay for the repairs.
협상은 수리비를 누가 낼 것인가 하는 문제에서 막혀 버렸다.
Our redesign project got high-centered when the legal team raised concerns about user data.
법무팀이 사용자 데이터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면서 우리의 재설계 프로젝트가 중간에서 멈춰 섰다.
뉘앙스 · 쓰임
get stuck는 가장 일반적인 ‘막히다/갇히다’이고, bottom out은 차량 바닥이 땅에 닿는 상황을 더 넓게 말한다. high-center는 특히 차량의 중앙 아랫부분이 장애물 위에 걸려 바퀴가 헛도는 구체적인 상황을 가리키며, 비유적으로 쓸 때도 ‘중간 지점에서 걸려 꼼짝 못 하는’ 느낌이 강하다.
동사로 쓸 때는 high-center, high-centered처럼 하이픈을 붙여 쓰는 경우가 많다. 일상 회화에서는 비교적 특수한 표현이므로 자동차, 오프로드, 농장·산길 운전 맥락이 아니면 의미를 모르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비유적 용법은 주로 미국 영어에서 자연스럽고, 격식 있는 문서에서는 become stalled, reach an impasse 같은 표현이 더 무난하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get stuck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왜 움직이지 못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 bottom out
- 차량 바닥이 지면에 닿거나 충격을 받는다는 뜻이 강하며, 반드시 완전히 멈춰 선다는 뜻은 아니다.
- hang up
- 장애물에 걸려 멈춘다는 뜻으로 쓸 수 있지만 high-center보다 덜 구체적이다.
- stall
- 진행이 멈추거나 늦춰진다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high-center보다 비유적 이미지가 약하다.
- reach an impasse
- 특히 협상이나 논의에서 양측이 더 이상 합의하지 못하는 격식 있는 표현이다.
- get bogged down
- 복잡한 세부 사항이나 어려움에 빠져 진행이 느려진다는 느낌이 강하다.
반의어
- clear
- 장애물을 넘거나 통과한다는 뜻으로, 걸리지 않고 지나가는 상황을 말한다.
- get through
- 어려운 지형이나 상황을 통과한다는 일반적인 표현이다.
- move forward
- 계획이나 논의가 앞으로 진행된다는 일반적인 반대 의미이다.
- make progress
- 성과나 진전이 있다는 중립적인 표현이다.
- break through
- 막힌 상황을 돌파한다는 적극적인 느낌이 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자동차나 마차·트럭 등이 울퉁불퉁한 지형을 지날 때 차량의 중앙 아랫부분이 높은 지면이나 장애물에 걸리는 상황에서 나온 미국식 운전 표현이다. 이후 ‘가운데에서 걸려 더 나아가지 못하다’라는 이미지 때문에 협상, 절차, 프로젝트 같은 추상적인 상황에도 비유적으로 쓰이게 되었다.
💡 차의 ‘center’가 높은 바위 위에 얹혀 바퀴가 떠 있는 모습을 떠올리면, high-center가 ‘가운데가 걸려 멈추다’라는 뜻임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