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in the wars

숙어C1informal
/ɪn ðə wɔrz//ɪn ðə wɔːz/

여기저기 다치거나 고생을 많이 한 상태

phrase

  1. 1

    여러 번 다치거나 사고를 겪어 몸이 성치 않거나 힘든 일을 많이 겪은 상태인C1

    injured, bruised, or having suffered several accidents, difficulties, or setbacks

    • You look as if you've been in the wars—what happened to your arm?

      너 여기저기 고생한 것처럼 보이네. 팔은 어쩌다 다쳤어?

    • The poor dog has been in the wars again and came home covered in scratches.

      불쌍한 그 개가 또 여기저기 다쳐서 온몸에 긁힌 자국을 달고 집에 왔다.

뉘앙스 · 쓰임

“injured”는 단순히 ‘다친’이라는 중립적 표현이고, “battered”는 몸이나 물건이 심하게 손상된 느낌이 더 강합니다. “in the wars”는 실제 부상뿐 아니라 여러 번 넘어지거나 사고를 겪어 ‘고생한 티가 나는’ 상황을 가볍고 구어적으로 표현합니다.

주로 영국 영어에서 쓰이며, 미국 영어에서는 낯설게 들릴 수 있습니다. 심각한 부상이나 민감한 재난 상황에서는 농담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보통 사람이나 동물에게 쓰지만, 비유적으로 물건이 많이 망가진 상태에도 쓸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battered
몸이나 물건이 맞거나 부딪혀 심하게 상한 느낌이 더 강합니다.
bruised and battered
멍들고 지친 상태를 더 직접적이고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worse for wear
다쳤다는 뜻뿐 아니라 피곤하거나 낡아서 상태가 좋지 않다는 더 넓은 의미로 쓰입니다.

반의어

unscathed
위험이나 사고를 겪었지만 전혀 다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in one piece
무사히 살아 있거나 크게 다치지 않았다는 구어적 표현입니다.
fit as a fiddle
몸이 매우 건강하고 컨디션이 좋다는 뜻으로, ‘in the wars’와 반대 느낌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전쟁에서 돌아온 사람처럼 상처와 고생의 흔적이 있다는 이미지에서 나온 표현으로 이해됩니다. 실제 전투 경험을 말하기보다는, 일상적인 사고나 고생을 과장하여 말하는 영국식 구어 표현입니다.

💡 전쟁터에 다녀온 것처럼 멍과 상처가 많아 보이는 모습을 떠올리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

in the wars’(이)가 들어간 숙어 · 구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