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meet one's Maker

숙어C1
US/miːt wʌnz ˈmeɪkɚ/UK/miːt wʌnz ˈmeɪkə/

죽다; 죽어서 신 앞에 서다

phrase

  1. 1

    죽다, 특히 죽은 뒤 창조주나 신 앞에 서게 된다는 의미로 말하다C1

    to die, especially as expressed by the idea of going before God or the Creator after death

    • The old sailor always said he was ready to meet his Maker when his time came.

      그 늙은 선원은 자신의 때가 오면 창조주 앞에 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늘 말했다.

    • If that rope snaps, we may all meet our Maker before sunset.

      저 밧줄이 끊어지면 해 지기 전에 우리 모두 죽게 될지도 몰라.

뉘앙스 · 쓰임

“die”보다 직접적이지 않은 완곡어이며, “pass away”보다 종교적·극적 뉘앙스가 강합니다. “kick the bucket”처럼 농담조의 속어는 아니지만, 문맥에 따라 냉소적이거나 유머러스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go to heaven”은 사후의 긍정적 목적지를 더 직접적으로 말하지만, “meet one's Maker”는 신 앞에 서거나 심판을 받는 느낌까지 포함할 수 있습니다.

대명사는 소유격으로 바꾸어 씁니다: meet my/your/his/her/their Maker. God을 뜻할 때는 보통 Maker를 대문자로 씁니다. “send someone to meet their Maker”는 ‘누군가를 죽이다’라는 뜻으로 매우 강하고 폭력적인 표현입니다. 실제로 유족에게 애도를 표할 때는 “meet his Maker”보다 “pass away”나 “die”를 조심스럽게 쓰는 편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die
가장 직접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pass away
죽음을 부드럽게 말하는 완곡어로, 애도 상황에서 더 공손하고 자연스럽습니다.
depart this life
문어적이고 격식 있거나 종교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kick the bucket
매우 비격식적이고 농담조인 표현이라 진지한 상황에는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반의어

survive
죽을 뻔한 상황을 견디고 살아남는다는 뜻입니다.
live
살아 있다는 일반적 의미입니다.
live to tell the tale
위험한 일을 겪고도 살아남아 그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관용적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Maker는 ‘만드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창조주, 신’을 가리키게 된 영어 표현입니다. “meet one's Maker”는 죽으면 인간이 자신을 창조한 신 앞에 서게 된다는 기독교적 사후관에서 나온 말로 이해됩니다. 오늘날에는 반드시 종교적 믿음을 전제로 하지 않고, 죽음을 우회적으로 또는 극적으로 표현할 때도 쓰입니다.

💡 Maker를 대문자로 쓰면 ‘나를 만든 분’, 즉 창조주를 떠올리면 됩니다. ‘창조주를 만난다’는 것은 이 세상의 삶이 끝나 죽은 뒤 신 앞에 간다는 이미지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