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bund
C2formal죽어 가는; 쇠퇴하여 소멸 직전의
adjective형용사
- 1
죽어 가는, 빈사 상태의 — 사람이나 생물이 죽음에 가까운; 죽어 가는C2〔medical〕
close to death; in the process of dying
The patient was moribund by the time the ambulance arrived.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그 환자는 이미 죽음에 가까운 상태였다.
The rescuers found a moribund bird lying under the tree.
구조대원들은 나무 아래에 쓰러져 죽어 가는 새를 발견했다.
유의어dying, near death, terminal
- 2
쇠퇴한, 소멸 직전의 — 조직·사업·제도·활동 등이 활력을 잃고 소멸 직전인; 쇠퇴한C2〔general〕
no longer active, successful, or effective, and likely to disappear soon
The once-powerful union had become moribund after years of declining membership.
한때 강력했던 그 노조는 수년간 조합원이 줄면서 소멸 직전의 상태가 되었다.
The new policy was meant to revive a moribund housing market.
그 새 정책은 침체되어 소멸 직전인 주택 시장을 되살리기 위한 것이었다.
뉘앙스 · 쓰임
dying보다 더 격식 있고 문어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terminal은 주로 병이 말기라는 의학적 의미가 강하고, defunct는 이미 기능을 멈추거나 사라진 상태를 뜻하는 반면 moribund는 아직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지만 거의 끝나 가는 상태를 말합니다. stagnant는 정체되어 있다는 뜻이지만 반드시 소멸 직전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람에게 쓸 수는 있지만 매우 격식 있거나 다소 냉정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일상 대화에서는 dying, very ill, close to death 등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비유적으로는 a moribund economy, a moribund institution, a moribund tradition처럼 뉴스·논평에서 자주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dying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moribund보다 훨씬 일상적이다.
- near death
- 상태를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표현이며, moribund보다 덜 문어적이다.
- terminal
- 주로 병이 완치 불가능한 말기 상태임을 나타낸다.
- stagnant
- 발전이나 변화가 멈춘 상태를 뜻하지만, 반드시 사라질 위기라는 뜻은 아니다.
- declining
- 상태나 규모가 나빠지고 있다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moribund보다 약할 수 있다.
- ailing
- 조직이나 경제가 병든 듯 어려움을 겪는다는 비유적 표현이다.
- defunct
- 이미 존재하거나 작동하지 않는 상태를 뜻해,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은 moribund와 다르다.
반의어
- healthy
- 몸이나 생명 상태가 건강하다는 뜻이다.
- vigorous
- 힘과 활력이 넘친다는 뜻으로, moribund의 쇠약한 느낌과 반대된다.
- thriving
- 매우 잘되고 성장하는 상태를 뜻한다.
- flourishing
- 번창하고 활발한 상태를 뜻하는 격식 있는 표현이다.
- vibrant
- 생기와 활력이 넘친다는 뜻이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adj+noun
- a moribund economy침체되어 활력을 잃은 경제
- a moribund industry쇠퇴하여 소멸 직전인 산업
- a moribund institution활력을 잃은 제도나 기관
- a moribund market침체된 시장
verb+adjective
- become moribund소멸 직전의 상태가 되다
verb+noun
- revive a moribund business쇠퇴한 사업을 되살리다
어원 · 암기 팁
[Latin]라틴어 moribundus는 ‘죽어 가는’이라는 뜻으로, ‘죽다’를 뜻하는 mori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영어에는 18세기 초에 들어와 처음에는 문자 그대로 죽음이 가까운 상태를 가리켰고, 이후 제도나 사업 등의 쇠퇴를 비유적으로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mori-('죽다') + -bundus('~하는 경향이 있는'을 나타내는 라틴어 접미사)
💡 mortal(죽을 운명의), mortuary(영안실)처럼 mor-/mort-가 ‘죽음’과 관련된다는 점을 떠올리면 moribund의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
최초 사용 시기: circa 1721